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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애니 이야기

강철의 연금술사 1화 감상

by 고독한 밤 200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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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이런 수영복은 현실에서 본적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드디어 방영시작.

사실 원작이 있는 작품에다 판타지 중심인만큼 코드기어스나 더블오처럼 상대적으로 떠들 내용이 적은 작품중 하나.
거기다 리메이크기도 하니.......

여하튼 오리지널 캐릭터는 1화에서 버로우타고, 다음부터는 과거 이야기를 전개하는 듯.
그렇다면 이후부터는 코믹전개대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1화에서 눈에 띄었던 것이라면 역시 우리의 무능대령......;;;;
시작하자마자 무능도장을 찍어주십니다.

사실 1화 시청하고 가장 위화감이 들었던게 머스탱.

다른 성우 변경은 그럭저럭 들을만하지만 유독 머스탱의 미키 신이치로 씨만 붕 뜨는 느낌입니다.
연기가 나쁜 건 아닌데.......이전 성우셨던 오오카와 토오루씨의 연기가 너무 어울렸음.

특히 미키 신이치로씨의 경우 오오카와 토오루씨에 비해 여유가 넘치는 맛이 없달까.......

여하튼 차후를 봐야겠지만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진리의 문을 넘어온 리제네와 네나는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같으니 뭐...........

일단 다음화는 과거편일 것 같으니 퀄리티에 따라 평가 내리기는 딱 좋을 부분.
이전 작과 비교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대로 된 평가는 다음화부터일 것 같습니다.

리메이크인데 퀄리티 상승 정도는 보여주겠지.........



PS. 그러고면 유투브에도 방영한다고 들었는데 채널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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