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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독서이야기69

나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인생사진 찍는다 : 사진, 보정 초보자들 추천서 -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가장 관심을 가졌던건 역시 사진이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블로그를 오랫동안 해온 지금도 사진찍는건 힘들다. 사진보다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스크린샷 위주의 오타쿠 블로그다보니 실 사진을 찍을 일이 거의 없어서 더욱 그렇다. 원체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하고, 그나마 찍던게 구매했던 책들이나 굿즈, IT기기들의 사진들 정도였으니까. 이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그나마 찍은 사진들도 상태가 영 별로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나에게 기초적인 사진 찍는 법 정도는 공부하라고 했겠는가. 하지만 이번에는 블로그 재개를 하면서 생각하는 바가 있어 공부를 시작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좋았겠지만 일단은 가장 기본부터 시작하려는 생각에 책을 구매한 책이 '나는 매일 스마트.. 2020. 4. 8.
캠퍼 최신 네타를 봤습니다 저쪽은 네임드지만 너희는 듣보잡이거든. 어째 보신분들 반응이 하나같이 심상찮아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츠키지 토시히코, 이 ㅅㅂㄴㅇ .......를 외쳤습니다. 캠퍼를 이딴식으로 쳐리했다는건 마부라호도 머지 않아 이렇게 처리할 것 같은데............지금이라도 이걸 팔야아할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할 듯 여하튼 TVA 정주행한뒤 정발분량 전권 중고로 구입한 사촌동생의 희생에 묵념.(먼산) 2010. 6. 21.
2010.06.16. 지름도서 왠지 콜렉션을 담보로 통조림을 당했다는 모 작가님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는건 대체....;;; - 이달 도서 지름 목록. 게이머즈 2010년 6월호 강각의 레기오스 미싱메일 4권 강각의 레기오스 4컷 신만이 아는 세계 6권 포테마요 3~4권 레진캐스트밀크 5권 사쿠라다 리셋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9권 액셀월드 1권 소드 아트 온라인 1권 학생회의 월말 진홍빛 로망스 1권 레이디X버틀러 8권 지금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이상 이번에 지른 물건들. 이달은 다행이라고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X노벨쪽이 전멸이어서 돈을 절약했습니다.(대신 게이머즈하고 참고서가 그걸 다 까먹었지만) 마지막의 경제도서가 좀 의아해하실텐데 제가 RSS로 구독하는 외부블로거중 한분꼐서 '자신은 정치인들에게 속지않기 위해 경제학을 공부한다'.. 2010. 6. 16.
2010.05.31. 오늘의 지름 도서 전작이나 본작이나 미친듯한 성능을 자랑하는 포스커맨더.....인데 이번작은 다른 애들이 워낙 좋아져서 빛이 바랜 느낌이....;; - 기동전사 건담00F 1~4권 하늘색 스퀘어 1~2권 본래는 하루와 나츠를 지를까도 싶었는데, 결국 빠심을 못이기고 00F주문.........이제 00P도 주문해야하는데 그 놈의 환율........이 달은 건프라 지출이 많은 것도 있어서 당분간 원서는 자제하게될 듯.(아, 그런데 이달 뉴타입은 삽니다. 00 단편 코믹스 동봉이라고하는지라.....) 그러고보니 날 잡아서 책 정리해야하는데 이걸 언제 다 하려나.........(먼산) 2010. 5. 31.
2010.05.17. 지름도서 천사도 좋지만, 유이도 좋습니다. 솔직히 이 둘 빼면 아무래도 좋..... GOSICK 코믹스 3~4권 케메코 디럭스 6권 두근두근 이웃사촌 9권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8권 강각의 레기오스 10권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6.5권 SHI-NO 8권 마부라호 21권 참마대성 데몬베인 군신강습 참마대성 데몬베인 드 마리니의 시계 언젠가는 대마왕 권 학생회의 육화 기어와라 냐루코양 2권 레이디X버틀러 7권 - 지를 라노베가 폭발적으로 는게 좀 뼈아픕니다. 대신 이달은 참고서나 교양도서 구입한게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전체적으로 책값이 상승세다보니 부담도..........;;; 원서도 몇권 질러야하는 상황이라 이달 책값은 꽤 뼈아플 듯.......(먼산) 2010. 5. 17.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1, 2권 감상 크로스오버 추가시나리오는 볼륨이 적다는 평가에 비해 추가캐릭터가 많지 말입니다. - 애니화와 동시에 정발한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1, 2권. 1화가 다소 편중된 모습을 보여주긴했어도 도입부에 지나지않았던데다, 코믹스 3화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한 모습을 보여주어 나름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을 한참 밑돌 정도로 안좋은 느낌. 일단 이 작품에 대해 언급하기전에 얼마전에 밸리를 시끄럽게했던 라노베 작품성 문제에 대해 좀 논해도보록하죠. 당시 라노베에 대해 거의 공통적인 의견 중 하나가 가벼운 스토리에 개성적인 캐릭터성을 내세우는 장르라는 평이고, 제 시각도 그리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여기서 캐릭터성으로 밀고나가는 장르.....라는 점은 좀 생각해 볼 부분. 캐릭터성을 내세우는 작품과.. 201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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