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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1012

엑스박스 패드 사이버펑크 2077 에디션 구매 엑스박스 패드 사이버펑크 2077 에디션을 구매했습니다. 본래는 구매예정에 없던 물건입니다만, 본래 사용중이던 엑박패드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새제품 구매를 물색중 우연하게 눈에 띄어 구매. 엑원X 사펑에디션은 순식간에 매진이라고 들었는데 패드쪽은 물량이 넉넉한건지 그리 힘들지않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본래 사용하던 1세대 엘리트 컨트롤러. 보시다시피 LB버튼이 내부에서 파손된 상태입니다. 올해를 포함해 구매후 대충 4년정도 사용했는데 작년 10월에 같은부위가 한번 파손되어서 아마존에서 부품킷을 구매해서 자가수리를 했었습니다. 파손 된 이후 알았지만 본래 1세대 엘리트 패드에서 LB버튼 파손율이 이슈가 될 정도로 고질병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해당부분 수리용 부품킷 구하기가 어렵진않았습니다. 작년 1.. 2020. 6. 16.
나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인생사진 찍는다 : 사진, 보정 초보자들 추천서 -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가장 관심을 가졌던건 역시 사진이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블로그를 오랫동안 해온 지금도 사진찍는건 힘들다. 사진보다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스크린샷 위주의 오타쿠 블로그다보니 실 사진을 찍을 일이 거의 없어서 더욱 그렇다. 원체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하고, 그나마 찍던게 구매했던 책들이나 굿즈, IT기기들의 사진들 정도였으니까. 이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그나마 찍은 사진들도 상태가 영 별로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나에게 기초적인 사진 찍는 법 정도는 공부하라고 했겠는가. 하지만 이번에는 블로그 재개를 하면서 생각하는 바가 있어 공부를 시작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좋았겠지만 일단은 가장 기본부터 시작하려는 생각에 책을 구매한 책이 '나는 매일 스마트.. 2020. 4. 8.
블레이블루 CONTINUUM SHIFT 도착 어째 가장 멀쩡한 여캐가 나왔다 싶었더니........ㅡㅡ;; - 리미티드판 드디어 도착. 덕분에 죽어라 달리는 중입니다. 넨드야 어자피 뜯을 생각없으니 저대로 방치중일 것 같고........나중에 대본이나 잘 읽어봐야할 듯. - 튜토리얼과 챌린지모드부터 차근차근 달리는 중인데 구입하신 분들은 한번정도는 돌아봅시다. 튜토리얼의 경우에는 보통 있는지 없는지 신경조차 안쓸 요소를 활용예까지 들어가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보다보면 제작진의 배려에 감동까지 느낍니다. 거기다 챌린지 모드의 경우 1단계 필살기 사용부터 시작해서, 2~3단계부터는 기본적인 연계기를 익히기 시작하는데 이것도 상당합니다. 넷에 돌아다니는 기본테크닉은 물론이고 고대미지 콤보까지 있기때문에 이제 기본테크닉 익히려고 이리저리 넷에서 공.. 2010. 7. 6.
Working 최종감상 - 무난하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 일부에서는 로로나가 천연이 아니라 팜프마탈이라는 의견이 신빙성있게 제시되고 있지 말입니다.(.........) TVA 자체로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원작이 있는 작품으로서 보면 어떨까? - 최종화 감상때 썰을 풀어놓고, 이제서야 쓰는군요.(먼산) 개인적으로는 뭐라 평가할지 참 난감한 작품. 사실 TVA로서 전반적인 평가는 좋은데, 원작을 보고나면 뭔가 부족해보이는 작품이라........이번 시즌 작품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만, 원작보시는 분들중 일부도 TVA에 대해서는 뭔가 부족하다는 평이 다소 나오는 판입니다. 사실 처음 TVA가 발표되었을때는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컸던 작품. TVA에서 이 작품의 센스를 다 살릴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상당히 컸습니다.(TVA성우진 일.. 2010. 7. 5.
토토리의 아틀리에 도착 일단 이쪽부터 엔딩을 봐야하는데.........;;; - 토토리 도착했습니다. 사실 도착은 어제했는데, 제가 깜빡잊고 경비실을 들리지 않는 바람에 오늘 아침에서야 확인했음.(.........) 일단 화요일에 CS가 도착하는데다 아직 로로나를 제대로 클리어하지 않은고로 1회차 정도만 플레이하다 로로나 재개할 듯. 뭐, 로로나의 경우 한 회차 플레이타임이 그리 길지는 않았으니 이번에도 플레이타임은 널널할거라 보는 중. 그런데 클리어 못한 게임은 쌓였는데 할게임은 늘어만 가는구나......;;;; 2010. 7. 4.
전설의 용자의 전설 1화 감상 현 시점에서 건담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기체. 은근히 바체빨이 나는게 꽤........ - 츄브라, 오마모리 히마리에 이어서 ZEXCS의 세번째작인 전설의 용자의 전설.(키미시스나 오오카미카쿠시같은 합작은 제외) 원작은 라이트노벨이라고하는데 이번화 내용이 4권인가 5권쯤의 내용이라더군요. 뭐, 솔직히 말하자면 ZEXCS작품이라는 이유때문에 패스할까 싶었던 작품입니다. 이유야 히마리 최종감상때 언급했으니 그쪽을 참조하시고........... 첫인상은 좀 미묘........작화 퀄리티는 올해 ZEXCS 작품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다이야기와 함께 ZEXCS작품중에서도 베스트에 들지 않을까 싶음. 그런데 스토리가 영..........앞에서 언급했듯 뒷내용을 1화로 냅다 꺼내든게 가장 큰 원인이라.. 201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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