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OG외전6 OG외전 각 기체들 잡설및 이것저것. 이 기술을 보고 단가이오의 스파이럴 너클이 생각나는건 저뿐....? 새삼스럽지만 각 기체들 감상입니다. 전에도 한번 했지만, 그건 작품 감상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이번에는 순수하게 기체들을 한번.....;;;; PT - 게슈펜스트 시리즈 요새 게슈펜스트가 힘을 얻고 있는것 같아 참으로 기쁩니다. 특히 길리엄의 RV와 카이소령님의 MK-2改는 게슈의 희망. 여하튼 앞으로도 열심히 활약했으면 좋겠고, 마오사의 할로윈플랜도 팍팍 진행되었으면........ 아, 그러고보니 카티나는 슬슬 게슈에서 갈아탈때 되지 않았나? 설정상 전용기 있을텐데 말입니다. PT - 휴케바인 시리즈 흉조라는 이름에 걸맞게 현실에서까지 이런저런 파문을 일으킨 베니싱트루퍼. 그런것치고는 정말 대활약했죠. 제가 처음 접한 슈로대가 알파에다.. 2008. 1. 8. OG외전 1회차 이것저것 어째 나중에도 한건 터트릴 느낌이 다분한 소디안. 확실히 이번 OG외전은 떡밥이 많은듯 OG외전 1회차 종료. 사실은 어제 저녁에 끝냈긴하지만........;;; 현재 감상으로는 작품자체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슈로대치고 볼륨이 작다는게 문제긴한데, 그걸 보충할만큼의 재미가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그다지 불만은 없음. 거기다 프리배틀과 셔플배틀러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일단 이전처럼 전투신 하나보려고 이런저런 준비를 할 필요가 없어졌음. 3차 알파때 주인공 후속기체 보려고 1회차를 다시플레이한걸 생각하면........[특히 토우마] - 이런저런 기체감상 주 - 이 플레이감상은 어디까지나 제가 플레이한 1회차 기준입니다. 2회차 이후부터는 그다지 도움 안될 감상. ATX팀 어째 쓸곳이 없습니다. OGS에서 에이.. 2007. 12. 30. OG외전 플레이현황 불타라, 중년!!!!!!!!!! 1. 어제부터 계속 OG외전만 플레이. 현재 22화입니다. 어째 좀 진행이 느리기는한데, 저는 어지간한 난이도가 아니라면 1회차부터 무격추 올 숙련도를 지향하는 인간이라....... 여하튼 여러가지 의미로 대박이군요. 인상깊은 장면을 몇개 꼽아보자면........... 음료수 마시다 이 장면보고 모니터에 뿜었......;;;; 성우 음성까지 바뀌는게 정말 대박입니다.....;;; 다른분들은 게슈키만 개그인줄 아시는데, 찾아보면 은근히 개그 많습니다. 특히 위의 대사는 성우분 음성까지 완전히 바뀌는..........;;;;; 포리아, MX에서 좀비병이 되어 휴고를 공격한 그 녀석인데, '시작부터 전형적인 사망플러그가 뜨는게 범상치가 않습니다........;;;;' 캐릭터 자.. 2007. 12. 28. SRW OG외전 도착~!!!!!!!!! 네타로 볼건 다 보긴했지만, 역시 직접 플레이하는 것에 비할 수 없는것........ OG외전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본래라면 발매일에 딱 맞춰온지라 기뻐해야하지만.......네타란 네타는 다 당해서 기쁨이 좀 반감......;;; 뭐, 그래도 도착한게 어디냐만....... 그러고보면 설정집이 묘하계 얇더군요. 물론 들어갈 내용은 다 들어가있지만, OGS의 설정집을 생각하면 좀 아쉽....;;; 뭐, 사실 중요한 내용은 전작에 다 들어갔으니 당연하기는합니다만. 여하튼 전 지금부터 달립니다. 앞으로 며칠동안은 포스팅이 좀 부실할지도........... 2007. 12. 27. 이번 OG외전 네타를 둘러보니..... 전용기인 지간스쿠드에도 BGM이 생겼는데, 이 녀석은 대체........;;;; 제작진에 타스크 안티라도 있는건가...;;;; .....네타글 보다가 새삼 생각난 것입니다만...... 이번에 2.5 초반부분 이외에도 나중에 매그너스에게 인질로 잡혀서 개그를 한다더군요. 새삼떠오르는 설정. 이 녀석 2차 알파당시에 알파넘버즈덕에 구조받았다는 설정 붙어있었군요.........;;; 거기다 오프판 추락당시 역샤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하고......... 분명 여기에 더불어 이름없는 연방병의 사망까지 포함해 라이오의 테스트 파일럿이 되었는데....... 이런 떡밥을 보면 OG3출전은 거의 확정인듯. 아니, 외전에서 이렇게라도 등장했다는것만해도 거의 확정이지만, 3차 알파의 토우마 설정을 생각해보면 OG3초반에는 .. 2007. 12. 25. OG외전 질렀습니다. 역시 이 분도 시현류죠......;;;; 반프오리지널중 선생소리를 듣는 유일한 캐릭터. (젠가는 알파외전 이후부터는 단순 돌격 사무라이니.....) OG 외전, 결국에는 주문했습니다. 전화카드나 다른 특전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 오피셜북만 주는걸 선택. .........사실 정발될때까지 기다릴까도 했는데, 어자피 매뉴얼 한글화 정도일테니 이쪽을 구입하는게 더 나을것같기도 했습니다. OGS만해도 정발판과 가격차이가 1만원 정도밖에 안되기도 했고........... 여하튼 이제 기다리는 것만 남았습니다. ...설마 이래놓고 또 발매연기하는건 아니겠지........;;;; 2007.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