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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3마리를 제외한 충빙들중 공식 최강인 시이카와 현 최강최악의 악마라 불리는 다이스케.
.........어떤 의미에서 진짜 사기 커플인데.........;;;;;
밀린 애니들을 드디어 다 시청했습니다.
작안의 샤냐 2기
......뭐랄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수순이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화가 참 기대. 일반인이면서도 다른 경계에 있었던 둘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개인적으로 사토는 뭐 한건 터뜨릴것 같은데............)
아야카시
역시 저 예산에 기대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팜이 키지문에 당하는 장면이 나와서 설마했는데, 팜루트는 그냥 씹어버리는군요.
뭐, 히메와 오리에 루트는 타 루트와는 지나치게 차이가 나서 그러려니 했지만, 팜 루트는 좀 실망.
거기에 스토리 얼마나 진행했다고 겨우 7화에서 헤이마가 히메(헤이마의 동생, 히메와 같은 이름)와 도피합니까......;;;
뭐, 여하튼 이 둘 시나리오도 히메루트기에 그렇게 자세한 내용은 안나올듯.(히메가 먹는 약이라든지, 폭주라든지....)
나중에 잠시 등장하겠지만 에임루트에서는 거의 엑스트라 수준이니.........
에임과 이즈미 시나리오도 적당히 넘겨버리고 바로 에임루트 후반부.
......도시가 결계에 쌓여 혼란스러워지거나 아야카시 사냥같은 이야기도 씹혔습니다.
이거 후반은 크게 기대 안하는게 좋을지도........
아, 그러고보면 스토리상 이미 소멸했어야할 오리에가 살아있군요.
여기에 뭔가 있으려나.........
.......아니, 기대 안하는게 좋겠군요.
에임루트의 경우 일단 유우와 히메의 가족을 제외한 엑스트라는 단체 몰살 들어가니..........(히메 친구도 사망)
보통은 아야카시 H를 기대하는게 순리겠지만, 이 작화에 저예산이라는걸 생각하면 신경쓰는게 지는 걸지도.........
CLANNAD
일단 제 귀가 정확하다면 메이의 성우분이 타무라 유카리씨 같은데...........
여하튼 찬사를 보냅니다. 역시 타무라 유카리씨는 어떤 연기를 해도 최고.
그나저나 후지바야시 자매나 토모요쪽 스토리가 다뤄지지 않은것은 참 아쉽군요.
정말 쿄애니 어쩔 생각인지...........................
드라고너츠
스토리가 묘한데서 막 가는군요.
덕분에 다음 스토리를 예상하기 더욱 어려워졌음.
일단 카즈키의 발광에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과연.........
렌탈마법사
그러니까, 휀하고 용은 언제 등장하는데........;;;;;
이 작품 자체가 캐릭터 작품이기는 하지만 스토리를 너무 대강 넘겨버리는건 좀 어떨까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캐릭터성때문에 좋다고들하지만 제 경우 아무래도 이런경우는 마음에 안들어서.......
여하튼 그저 걱정할뿐.
마인탐정 네우로
뭐랄까, 괴도사이는 이해가 가는데 전자인간 HAL쪽은 전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 치밀한 두뇌전들이 여기서는 뭐.......거기다 원작과는 다르게 모 형사님도 벌써 회복한 상태고.
덕분에 우스이와 야코가 우정(....)을 쌓는 이야기가 좀 색체가 바래지 않을까 걱정.
여하튼 지금은 야코의 활약만을 믿을뿐.......
뱀부블레이드
제가 이쯤에서 코믹스 보는걸 때려치웠던가.........여하튼 이 작품도 슬슬 후반을 달리고 있군요.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좀 걱정.
뭐, 그래도 지금까지의 인상이 워낙 좋으니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키미키스
떡밥즐, 차라리 도키메키메모리얼 Only Love쪽이 훨 나았습니다.
카즈키쪽은 초반의 부진을 메꾸듯 아주 좋은 스토리로 나아가지만 그 외에는 진짜........;;;;
이거 이대로라면 중도하차 해버릴지도......스토리가 지나칠정도로 정리가 안됩니다...;;;
사후편지
사실 1화 볼 당시에는 작화때문에 꺼리다가 내용에 퍽 가버린 작품.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되는 지금의 분위기를 계속 유지한다면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할지도.......
트루티어즈
뭐랄까, 키미키스에 비하면 정말 하늘과 땅차이의 완성도군요........;;;;
일단 스토리가 약간 날아가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몰입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대강 구도는 정해진것 같으니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가 문제일듯.
다음화는 주인공 어머니의 과거 이야기가 나올것같아 왠지 흥미진진.
늑대와 향신료
슬슬 1권 중반부로 접어들었군요.
일단 1화에서 나오지 않은 야레이가 등장해야할텐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그 외에도 1화에서 대놓고 들이대던 신 캐릭터가 어떤 역활을 할지도 꽤 궁금.
오리지널은 몇화부터 진행되려나.........
PERSONA -trinity soul-
강력한 떡밥과 함께 각성해버린 쥰.
하지만 가면 갈 수록 3와 스토리가 멀어져가는 듯한것이..........
아니, 그건 넘어가더라 치더라도, 좀 제대로 된 단체전이 한번 벌어졌으면좋겠군요.
지금까지는 지나치게 가족 이야기로 넘어갔던지라...............
그 외에도 3의 캐릭터들이 어떤 모습으로 지낼지도 궁금.
적어도 아이기스 정도는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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