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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작중 가장 먼저받은거라 빠르게 올클리어.
....CG를 올리고는 싶은데 메인화면은 물론 패키지까지 위험성이 다분한지라 패스합니다....
(클리어뒤 용량확보를 위해 지워버리기도 했고....)
여하튼 나쁘지않는 정도......
일직선전개에 히로인엔드와 할렘엔드 이외에는 모두 배드엔딩으로 도배했전 전작과는 달리
이번작은 별개의 전개도 많고 엔딩도 여러가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스토리적으로도 나름대로 신경을 쓴 모습이라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 스토리는 유희왕 수준.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죽으면서 상자를 하나 건네주고 노력끝에 1년만에 열어보니
그 안에 봉인되어있던 마녀의 영혼이 부활, 육체를 만들기 위한 마력을 모으기 위해 계약을 맺는 스토리.
여기까지는 여타 타 능욕계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만......
일단 초반부터 루트가 2개로 갈립니다.
마녀들과 주로 어울리느냐 아니면 친한사람들과 주로 어울리느냐의 선택문인데
이 선택에 따라 엔딩루트가 마녀쪽이나 일반인쪽이냐로 갈립니다.
그리고 루트가 갈린 이후에도 각 히로인 엔딩으로 갈리는데 전개가 제 각각이라서 좋은편.
할렘이 있는가하면 주인공이 타 히로인에게 희생당하는 전개도 있고,
역으로 주인공이 일상을 포기하고 비일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엔딩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작과 비교되는 것은 '해피엔딩'이 2개나 존재한다는 사실.
.....뭐, 사실상 하나는 할렘이라 해피엔딩이라기에는 어폐가 있습니다만....
여하튼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타 게임에 비해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이 게임의 장르가 능욕계기에 큰 문제로는 보이지 않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고 뭐고 없는 능욕게릴라쪽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
...랄까, 사실 능욕게릴라3는 스토리적으로 디자인적으로 심했지요. 일부 사람을 제외하면 욕먹는게 당연하달까.....
여하튼 능욕계를 즐겨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이번 작품은 리퀴드치고는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전개도 다양한지라 할 만한 편입니다.
단지 CG면에서는 전작이 좀 더 나았을 거라는게 주관적 생각.
능욕게릴라3에 비하면 나쁠건 없지만 전작과 비교하면 좀 미묘합니다.
뭐, 전작의 경우 CG가 지나치게 깨끗하다는 원인도 있습니다만......
그런점에서 본작의 CG는 전작에 비해 생동감이 있다고하면 될듯.
여기서 플레이하시는 분들께 중요한 것 하나.
......어설프게 착한짓하면 안됩니다.
작품의 특성상 선택문에서 어설프게 착한짓을 하면 배드엔딩 일직선. 본인이 2번이나 낚였습니다.
일단 초반에 하나로 밀고 나간다면 그것만 무조건적으로 밀고 나가시길.........
....이라고해도 CG를 다모으기 위해서는 모두 봐야하는군요.
여하튼 작품 자체는 능욕계란 장르에 충실하면서도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는 무난한 게임.
능욕계를 즐겨하시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해도 문제없습니다.
PS. 게임CG를 넣고싶기는한데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수위상 위험합니다.
.....랄까, 사실 최근에는 아무래도 좋게 되어버렸지만.
....CG를 올리고는 싶은데 메인화면은 물론 패키지까지 위험성이 다분한지라 패스합니다....
(클리어뒤 용량확보를 위해 지워버리기도 했고....)
여하튼 나쁘지않는 정도......
일직선전개에 히로인엔드와 할렘엔드 이외에는 모두 배드엔딩으로 도배했전 전작과는 달리
이번작은 별개의 전개도 많고 엔딩도 여러가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스토리적으로도 나름대로 신경을 쓴 모습이라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 스토리는 유희왕 수준.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죽으면서 상자를 하나 건네주고 노력끝에 1년만에 열어보니
그 안에 봉인되어있던 마녀의 영혼이 부활, 육체를 만들기 위한 마력을 모으기 위해 계약을 맺는 스토리.
여기까지는 여타 타 능욕계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만......
일단 초반부터 루트가 2개로 갈립니다.
마녀들과 주로 어울리느냐 아니면 친한사람들과 주로 어울리느냐의 선택문인데
이 선택에 따라 엔딩루트가 마녀쪽이나 일반인쪽이냐로 갈립니다.
그리고 루트가 갈린 이후에도 각 히로인 엔딩으로 갈리는데 전개가 제 각각이라서 좋은편.
할렘이 있는가하면 주인공이 타 히로인에게 희생당하는 전개도 있고,
역으로 주인공이 일상을 포기하고 비일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엔딩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작과 비교되는 것은 '해피엔딩'이 2개나 존재한다는 사실.
.....뭐, 사실상 하나는 할렘이라 해피엔딩이라기에는 어폐가 있습니다만....
여하튼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타 게임에 비해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이 게임의 장르가 능욕계기에 큰 문제로는 보이지 않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고 뭐고 없는 능욕게릴라쪽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
...랄까, 사실 능욕게릴라3는 스토리적으로 디자인적으로 심했지요. 일부 사람을 제외하면 욕먹는게 당연하달까.....
여하튼 능욕계를 즐겨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이번 작품은 리퀴드치고는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전개도 다양한지라 할 만한 편입니다.
단지 CG면에서는 전작이 좀 더 나았을 거라는게 주관적 생각.
능욕게릴라3에 비하면 나쁠건 없지만 전작과 비교하면 좀 미묘합니다.
뭐, 전작의 경우 CG가 지나치게 깨끗하다는 원인도 있습니다만......
그런점에서 본작의 CG는 전작에 비해 생동감이 있다고하면 될듯.
여기서 플레이하시는 분들께 중요한 것 하나.
......어설프게 착한짓하면 안됩니다.
작품의 특성상 선택문에서 어설프게 착한짓을 하면 배드엔딩 일직선. 본인이 2번이나 낚였습니다.
일단 초반에 하나로 밀고 나간다면 그것만 무조건적으로 밀고 나가시길.........
....이라고해도 CG를 다모으기 위해서는 모두 봐야하는군요.
여하튼 작품 자체는 능욕계란 장르에 충실하면서도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는 무난한 게임.
능욕계를 즐겨하시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해도 문제없습니다.
PS. 게임CG를 넣고싶기는한데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수위상 위험합니다.
.....랄까, 사실 최근에는 아무래도 좋게 되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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