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사를 앞두고 제 방의 책장.

개인적으로 시스프리 본편의 10년후의 모습을 후속작으로 만들면 뜨지않을까.....합니다.
정말 여러가지의 의미에서.


에, 3일 남았습니다.

오늘 인터넷 이전신청등 여러가지 했으니 이제 집에서 짐정리하는것만 남았음.

고로 이때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땜빵용도 겸해 제 방 책장을 공개합니다.

...아니, 뭐 최근 여기저기서 공개하는 모습을 보고 영향을 받은게 절대 아님[.......]

(클릭하면 커집니다)

에, 사실 일부를 지난 주에 정리한 상태.

원래는 잡지가 쌓인곳에 최 상층과 같이 라노베가 쌓여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중구조로 되어있어, 겉면 이외에도 안쪽이 존재합니다[.......]

이것말고도 소설및 잡지 책장이 있는데 이건 거의 정리중이라 일단 패스.

여하튼 이렇게 보고보니 정말 잘도 사모았음[........]

은근슬쩍 라노베와 코믹스가 비슷한 양을 유지하고 있는건 기분탓인가.....

이사가면 책장을 하나 더 놓을 생각인데, 그래도 아슬아슬할것 같은 압박이 듭니다.

.......내가 왜 이게 몇박스로 끝날거라고 생각한걸까[........]



에, 여하튼 이제 책정리하러 갑니다.

......아아, 이 짓덕분에 게임을 끝낼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