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잡담

눈앞에서 여동생을 잃은 라울에 있어서 코우타는 그냥 둘수 없는 대상이죠.
과연 외전에서 어떤 관계를 쌓을지........




1. YES24에 문의 신청을 하나 냈습니다.

콤프에이스에 연재하던 しるバ.라는 작품인데, 魂보다熱血님의 지름포스팅에 이 작품이 있었기에

냅다 카도카와쪽을 검색, 나오자마자 바로 문의를 넣었지요.

알고보니 11월 말에 발매했던데....왜, 콤프에이스에서 아무런 이벤트가 없었던거지?

....라고 생각하고 확인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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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연재된 2개중 한가지가 4컷이 아닌 풀컬러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이게 단행본 출시 기념이더군요........;;;;



........아놔, 왜 사물을 보는 폭이 좁을까나.........



2. 나기사노 플레이중.

일단 나츠오와 아오이를 플레이했습니다만.......;;;;


히로인루트보다 공통루트가 더 재미있는건 왜지?


나쯔오 히로인루트 플레이하다가 잠시 졸았습니다.......;;;;

일단 다 클리어해봐야알겠지만, 전작들에 비해 묘하게 볼륨이 작은듯..........거기다 재탕도 좀 보이고.

뭐, 정말 놀라운 장면도 찾았지만,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죠.


3. 주문한 라노베를 읽어야하는데, 진행이 안되는군요.

........일단 밀린 게임부터 전부 클리어하고 해야하려나......

예전같으면 받자마자 식음을 전폐하고 읽는중이었겠지만, 요새들어서 책이 통 읽히지가 않습니다.

.........주위가 산만한것도 아닌데 왜이럴까나.......



4. XBOX360 120GB 하드를 정식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20만원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10만원 더 엎으면 아케이드 패키지를 구입할 돈인데..........

이거 그냥 PS3를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