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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외전 최대의 깡패. 1회차 기준으로 OG외전이 아니었다면 가히 밸런스 붕괴라 불릴 능력입니다.....;;;;
1. OG외전 1회차 클리어.
27일에 도착해서 플레이했으니 3일만에 엔딩봤군요.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을 정도의 속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지만 역시 36화라는 볼륨은 좀 그렇군요.
이제 2회차를 돌아야하는데..........1회차때보다는 빠르려나.
자세한건 나중에 따로..............
2. 연말 휴방때문인지 밸리가 조용하군요.
저야 OG외전덕에 그럭저럭 지내고 있지만, 다른 분들은 아닌듯.
정모 나가는 몇몇 블로거분들을 제외하면 왠지 황량합니다........;;;;;
저는 이 기회에 밀린 책이나 몰아 읽어야할듯.
半分の月님의 포스팅에서 확인했지만, 1월에 지를 라노베가 12권입니다.........;;;;;;
거기다 보는것만 11권.......
3. 아이마스를 질렀습니다.
우연히 플레티넘판을 인터파크(...)에서 파는걸 발견해서 질렀는데........
잘 지른건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하드가 없어서 당분간 디폴트로 플레이해야하는데........
뭐, 어떻게든 되려나......;;;;;
4. 그러고보면 요 며칠동안 OG외전한다고 밀린 애니들이 있군요.
......라곤해도 거의 완결만 남아있지만. 2회차 시작전에 몰아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몇몇 작품들은 이번에 하이라이트였는데....참 아쉬운 휴방....(특히 더블오와 덴오)
아, 내년 신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키바는 좀 조심해야할듯.
일단 보기는하겠는데, 각본가가 이노우에 토시키라서 중도하차할 가능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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