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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담

여러가지 잡담

by 고독한 밤 2008.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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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으로 평범하지 않은 이들에 둘러쌓여 어떻게 자랄것인지 장래가 불안.......;;;;



1. 에, 오늘 복학신청하고 운전면허학원 등록하고 왔습니다.

........만, 복학신청은 이달 말이나 가능하다고해서 패스.

단지, 복학하기 이전에 운전면허 정도는 따놔야하지 싶어서 등록했습니다.

뭐, 워낙 서투른 성격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지라 면허 따고도 차를 구입할 일은 없겠지만.....;;;;



2. OG외전 2회차 끝.

이제 당분간은 프리배틀아니면 건드릴 일 없군요. 일단 스토리를 한번 즐기면 하드모드는 안건드리는지라...;;;;

새삼 라그나로크를 플레이하며 생각한거지만, 어떤 의미 이 시나리오는 마장기신이나 구 슈로대뿐만이 아니라
알파와 알파외전의 재탕이라고 봐도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알파때 강력한 아군이었던 슈우가 외전에서 돌변해서 네오그랑존으로 깽판치는 스토리니.......;;;;;

마지막전투도 샤피네와 모니카가 없었던걸 빼면 기계수를 발시온改로 바꿔놓은것 뿐이고....;;;;;

여하튼 그저 차기작이 걱정될뿐.





3. 요즘들어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하려고 생각은 해뒀는데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도 뇌가 많이 늙은건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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