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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미분류

여러가지 잡담

by 고독한 밤 2008.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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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죽음에 내가 울었다!!!!
오얏상~!!!!!!!!!!!!!!!!




1. 번아웃 파라다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뭐, 엑박용도 나쁘지는 않지만, 전에 말했든 멀티라면 역시 플스쪽을 선호하는지라.
(엑박 하드가 없다는 문제도 있고.)

그게 도착하면 겨우 PS3게임을 잡아보겠군요.
아니, 그 전에 어쎄신크리드를 구입할지도 모르지만........;;;;


2. 오늘 도착한 물건들.



매달 구입하는 물건들이 도착했습니다.

이번달은 콤프에이스쪽에 좀 볼만한게 많았음.

일단 1월 25일 발매하는 에로게(왠지 스토리가 별세계인) ノストラダムスに聞いてみろ♪가 연재된것같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하츠네미쿠 4컷코믹과 공의경계 엔솔로지가 들어있다는게 중요.

공의 경계의 경우 이달에 연재된 내용은 꽤 재미있습니다.
엔솔로지치고는 원화도 나쁘지 않고.............

반면 하츠네미쿠는 좀 퀄리티가.......

여하튼 요새 꽤 빵빵해진 콤프에이스라 무난하게 봤습니다.
이달의 렌탈마법사는 이츠키와 아디의 데이트 이야기였고.......(팬들이 듣는다면 울겠군)

기신비상은......뭐, 이건 흑역사입니다. 가면갈수록 조악해지는 이 그림체는 대체......
(제가 아무리 데몬베인 팬이라도 이건 안살듯)



3. 칭송받는자 PS2판 플레이중.

.....음, 제가 PC판을 플레이하지 않아서 애니와 원판의 스토리 전개가 좀 다르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PS2판에서는 니웨 때려잡기전에 나툰크부터 해결해버리는군요.

현재 데이호우라이와 합류중.

그 외에도 각 DVD특전 시나리오가 알고보니 게임내 이벤트였다든지,
애니와는 다르게 회상신이 길어서 테오로아저씨가 더더욱 빛나보였다든지.......

여하튼 췩오입니다.(1회차 이상할 건덕지가 없다는걸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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