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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루와의 데이트.....인데, 그 실상은 알고보니 에루루가 하쿠오로모르게 뒷공작으로
방해자들을 배재했다는 진실이........;;;;;
1. 오늘 R채널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언리얼토너먼트3의 동영상을 봤는데.......
'땡긴다!!!!!!'
......사실 제가 처음으로 잡은 FPS가 언리얼 토너먼트라서 말입니다.
사실 디자인이 가면갈수록 메탈펑크가 되어가서 좀 거부감을 느꼈는데, 오늘 동영상을 보다보니
언리얼토너먼트에서 썼던 무기들이 아직도 변하지않고 있는걸보니 자신도 모를 향수에............;;;;;;
....뭐, 지르는거야 좀 두고봐야하겠지만, 왠지모르게 마음이 동하는군요.
벌써부터 지갑이 가벼워지는 소리가........
2. 선광의 윤무와 함께 엑박 하드를 질렀습니다.
120GB하드는.....거기까지 필요도 없을것같고, 기다리기도 지쳐서 포기.
어자피 돈도 얼마 없으니 딱이긴 합니다만......;;;;;;
3. 어느샌가 여동생은 사춘기가 완결이 났더군요.
사실 어디까지 끌까 했는데, 10권으로 종료.
과연 차기작은 어떤 내용일지..........................
4. 요새 자선냄비 같은게 많이 늘었는데..........
그 중에서는 서류에 사인을 한뒤 얼마를 기부했는지 적는 종류도 있더군요.
그런데 새삼 생각해보니 '이게 진짜 성금으로 가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제대로 한다고하기에는 너무 규모가 작고, 그렇다고 믿지않을려니 서류같은게 너무 꼼꼼해서....;;;;
누구 아시는 분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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