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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담

여러가지 잡담

by 고독한 밤 2008.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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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플레이도중 움찔 했습니다. 정말 머지않아 저런날이 올 수도 있으려나..........


1. 오늘도 변함없이 위니 긁는중.

다른 분들은 쉐어가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위니가 좋더군요.

쉐어쪽은 노드쪽 다루기가 좀 까다로운데데가, 위니의 경우 위니유틸덕에 속도도 빵빵하고.........

......하지만, 요새 분위기를 봐서 쉐어도 써먹기는 해야할듯.

마침 네이트클럽에 가입되어있으니 거기를 찾아볼까나.......



2. 다른분들이 신작에로게 플레이중이실때, 저는 데메크4 데모를 플레이중입니다.[..........]

엑박라이브에는 어제떴지만 PSN에는 오늘 오전에 떠서 지금에야 플레이중.

게임쇼에서 공개되었던 그 물건이지만, 어찌되었든 상관없나...........

여하튼 데메크4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주는 자료였습니다.

초기 걱정과는 달리 네로가 의외로 제 플레이스타일에 맞더군요.[.........]

뭐, 그래도 본좌는 역시 단테 형님이지만.


3. 생각하보니 에반게리온 서가 상영중이었군요.

저도 내일쯤 보러가야할듯.

보고 오신 분들은 하나같이 극찬을 하시던데 과연 어느정도의 임팩트를 줄지 기대가 큽니다.

........물론, 그전에 밀린 애니 좀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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