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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담

오늘의 잡담

by 고독한 밤 2008.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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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건 상관없는데 칼은 돌려주고 죽어야지?! - By 단테



1. ....에, 오늘 삼촌께서 중국으로 나가시는데 짐들 사람이 부족하다고해서 아침부터 납치당했습니다.

거기다 아이들의 하드한 운동으로 인해 허리도 좀 삐끗.......;;;;;

아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그렇지 잠자다가 냅다 납치당한 생각 좀 해주지 그럽니까......OTL

덕분에 공항갔다가 볼일보고 이제야 집으로 귀환.

하아, 몇시간을 잡아먹은건지........


2. 에, 일단 숭례문 모금 활동 이야기.


아무리 옮은 말이고 다른 사람들이 전부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어도

정치인이 말하면 싫지 말입니다.....;;;;




3. 잡힌 범인에 대한 생각은 딱 한가지.


사형시키십시오.


전과가 있는데다가 그 딴 이유로 모국의 문화를 잿더미로 만들고 손해를 입히는 인간이라면 사형시켜도 쌉니다.

안된다면 친인척들에게라도 손해배상을 시키십시오.

아무리 평소에 크게 신경안쓰던 숭례문이고, 책임전가보다 대비가 더 중요하다지만 책임질건 져야죠.

징역살아도 상관없다는 듯, 배째라식으로 버티니 사형밖에 더 있겠습니까?

두말 할거 없습니다, 사형시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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