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오늘은 드물게도 한가한 날..........


1. 할게임도 그다지 없고, 할일도 없어서 쉐어나 제대로 한번 사용중.

......위니 유틸에 워낙 익숙해지다보니 쉐어의 속도에는 좀 익숙해지지가 않는군요.

뭐, 예전의 WinMX시절을 떠올리면 이것도 나름 빠른 속도지만........;;;;

여하튼 위니에서 검색되지 않는 데메크 애니 드라마CD와 샤이닝윈드 드라마CD,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드라마CD를 건졌음.

다른분들은 속도가 잘 나온다고 하시지만.


'진짜 속도가 안나오는건지, 아니면 제가 찾는 자료가 마이너 한건지........;;;;'

.......여하튼 지금도 열심히 긁는 중입니다.


2. 그러고보니 다음주면 개학.

빈둥거릴 수 있는것도 이게 끝일지도 모르겠군요.
일단 졸업을 위해 학점을 따야하니..............
여하튼 열심히 힘내지 않으면............


3. 전자사전을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샤프 제품을 사야할지 아이리버 딕플을 사야할지 망설이는중.

인지도는 샤프쪽이 좋기는한데 딕플도 나름 평판인데다가 제가 아이리퍼 제품을 애용하는지라...........

여하튼 이제 외국어 좀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제 2외국어야 일본어를 한다고 쳐도 영어가 이 모양이어서는..........


4. 그러고보면 최근 콘솔게임을 건드리는 빈도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역시 소프트량의 빈약은......삼돌이야 예상했지만, 의외로 PS3쪽에 할게 없습니다......;;;;

건담무쌍은 제 취향이 아니고 아가레스트 전기는 3월 공개 예정이고, TtT는 아직 개발중이고...............

......PS2쪽도 그다지 끌리는게 없고. 제가 보유한 소프트의 수가 절대 많은게 아닌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