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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연이은 암살미션 실패로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인 상태.
.......한놈만 암살해도 경비병이 달려오는데 3놈을 어떻게 동시에 상대하라고.......OTL
1. 프리즘 아크, 현재 피리아 루트 중반입니다.
.......공통루트인걸 감안하면 오늘 내로 엔딩보겠죠.
사실 이 작품은 공통루트를 스킵하면 의외로 진행이 빠른 게임이라.
일단 현재 감상을 말하자면 카린이 의외로 귀여웠음.
테레사야 원래 좋아하는 캐릭에 인기투표1위니 말할것도 없었지만, 카린쪽은 정말 의외.
원래는 펠을 지지하는 편이었지만 카린쪽도 은근히 괜찮은 모습이 많아 왠지모르게 기울어지는 중......;;;;;
2. 번아웃 파라다이스를 살까.....했는데, 영문판에 매뉴얼 번역이라니 좀 망설여 지는군요.
하다못해 일판이라면 그럭저럭 할만 할텐데.........
새삼 이 상황을 보니 DMD4도 영문판이 오는게 아닐까 불안.
그렇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최악인데.................
3. 투하트2 Another Days정보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G's Festival Deluxe에서도 대놓고 밀어주는데 상품에 낚여 구입하지 않을까 걱정.
.....하지만, 타마누님 마우스 패드는 좀........(사이즈면에서)
그러고보면 G's Festival 포츈 아테리얼도 구입해야하는데.........;;;;
4. 친구가 이달 말에 일본여행을 가는듯.
뭐, 듣고 말하기정도는 되는 녀석이라 부담없이 몇몇 물건을 주문했음.
요새 주가폭락으로 엔화도 오르는 시세라 정말 다행입니다.
일단 조각놀이와 길티기어2를 부탁해두었는데........나중에 또 뭔가 부탁할게 생기는건 아닐려나............
(일단 전격히메를 부탁해볼까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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