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쓰르라미에서 정말 슬픈 스토리라면 역시 메아카시가 빠지지 않을듯.
특히나 추락사 당시의 회상은 정말.........


1. 후우..........인터넷 교체 실패.

.....저희 아파트에 들어오는 광통신은 메가패스 엔토피아밖에 없더군요.

덕분에 사은품도 날아가버렸음. .......후우, 연말이고하니 그냥 출혈을 감수하고 지르렵니다.

인생사 별거 있나......;;;




2. 明日の君と逢うために 현재 루리코, 사야루트 클리어.

대략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퍼플은 닥치고 나나미와 린 공략 추가팩을 내놓아라!!!!!!!!


비 공략캐릭터라고 볼수 없는 포스. 장담컨데 이거 나중에 팬디스크 팔아먹기 위해 일부러 그런겁니다.

이렇게 강한 캐릭터성은 단순한 친구캐릭터로는 절대 볼 수 없음.

......뭐, 여하튼 퍼플소프트웨어가 각성한건 정말 다행이군요.

프리미티어 링크의 재림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

어지간한 B급 C급게임도 입맞에 맞으면 플레이하는제가 플레이하다 졸아버리는 사태를 낳은 게임이었으니.

여하튼 캐릭터들의 개성도 강하고 스토리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11월 신작중에서는 상당히 상위급에 속할듯.

여하튼 빨리 다음 캐릭터를 플레이해봐야..........



3. 어째 날짜가 꽤 지났는데 X노벨이 나오지 않는군요.

이 달은 건질게 많아서 꽤 기대중이었는데........

이번 YES24 달력이벤트때문에 NT노벨과 따로 주문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되면 같이 구입해야할듯.

여하튼 빨리 발매했으면합니다. 이달은 의외로 건질게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