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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영상을 따로 분류했으면 일반영상도 재생모드를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뭐, 알면서도 낚일 수 밖에 없는 서브스텐의 함정이긴하지만........
1. 오늘은 묘하게 한가한 하루.
시험도 끝났고 팀프로젝트도 끝.
고로 오랜만에 여유있게 빈둥거렸습니다.
당분간은 이 상황이 계속될 듯.
이참에 미루고 밀렸던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해야.............
2. 잠시 외출했다가 MGS4 PS3발견.
.......구입욕구는 있지만 역시 가격이........
아, 참고로 제가 탐내는건 PS3쪽이 아니라 덤으로 딸려오는 특전가방.
본래 탐나던 물건이었는데, 직접보니 더욱 끌리더군요. 이것만 어떻게 구입할 수 없으려나............
3. MGS4 현재, 스텔스와 반나다를 난무하면서 어쎄신 복장을 위한 나이프킬을 행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노 얼럿+노킬하다가 이 짓하니 더 힘든듯.
숨는게 일상이 되다보니 접근하기가 더 힘듭니다......;;;;
한가지 편한점이라면 반다나덕에 채프난무가 가능하다는 점.
기계류한정이긴합니다만, 적게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면가스 가지고 노는데 맛을 들였습니다.
적의 정찰지점을 파악해놓았다가, 설치해놓고 논다든지, 일부러 유인해서 잠재운다든지......;;;
활용도는 무궁무진.
그러고보면 적을 다수 죽일경우 일정 이상이 되면 1의 회상장면이 나온다더군요.
리퀴드의 '네놈은 살육을 즐기고있다'라는 회상이.
덕분에 액트2에서 원거리에서 대기하며 살육전.
.....액트5에서 죠니가 들고나오는 스나이퍼를 들고 싸우는데 이게 파괴력이 절륜......;;;;;
반동도 거의 없는데다가 부위에 관계없이 명중하면 그대로 날려버립니다.
당분간은 여기서 킬수나 올리며 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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