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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온은 락센트공국 소유에다 샤인왕녀는 조만간 여왕등극이니, 빼도박도 못하는 신세.
ART-1으로 합체기라는 미래를 거뭐진 마이에 맞서는 라투니의 미래는 과연..........;;;
오랜만에 널널해서 OGS를 잡아봤습니다.
전에 바이사가를 못얻어서 3회차 돌다가 놔두고 있던걸 기억해서 말입니다.
슬슬 2.5도 플레이해보다는 생각에 냅다 플레이.
엑셀렌의 시시오 블레이드 연출이 상당히 좋더군요.
시시오블레이드와 G임팩트스테이크를 박아주니,
쿄스케&라미아와 함께 전장을 누비는 엑셀렌.
딴말 할거 없이 일단 베고 보는겁니다.
엑셀렌의 시시오 블레이드 연출은 역시 좋군요.
그리고 냅다 때려박고보는 쿄스케.
알트에 부스트 햄머, 바이스에 시시오블레이드와 G임팩트 스테이크,
플개조특전으로 EN회복을 붙여놓은 안쥬르그의 닥팬텀피닉스 난무.
이 세가지만 있어도 어지간한 보스는 다 때려 잡더군요.
물론 슬레이드 게루밀처럼 한턴에 몇만씩 회복하는 보스들은 제외.
뒤이어 일단 닥치고 베고보는 형님 등장.
.......솔직히 데미지는 좀 떨어져도 이 양반은 3식에 타고있을때가 좋았습니다.
다이젠가도 나쁘지는 않지만 천상천하 일격필살포를 떼어놓고보면 SRX보다도 떨어지는 효율이란....;;;;
그랑존 등장.
........아놔, 윙키. 부탁이니까 개념 좀 차려주시죠.
어자피 마장기신가지고 뭘 제대로 할 생각도 없으면서 저 지랄이라니.......
차라리 판권료 받아먹고, 신작만들게 두는게 제가 보기에는 훨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바이사가.
소문에 걸맞는 먼치킨능력을 자랑하더군요.
라미아에게 E세이브와 인파이트 달아줬더니 무개조상태에서 소울게인과 맞짱뜨는 먼치킨성이란.......
리제도 단독으로 소울게인과 맞장뜨기 힘들었던걸 감안하면 단일 기체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잠시 아군으로 사용가능한 슬레이드 게루밀에 비하면 좀 부족하지만.
아놔, 여하튼 빨리 이쪽 세계의 테슬라연구소에서도 EG시리즈를 개발해야하는데.........
그리고 어느새 T-LINK시스템과 함께 자리잡은 우라누스 시스템.
.......개인적으로는 알파때 존재했던 그 설정이 좋았습니다만.........
여하튼 외전이 발매하기전에 2.5를 빨리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부탁이니 A주인공들 좀 부활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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