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잡담 왠지 아파트가 시끄럽다 싶었는데............. by 고독한 밤 2010. 6. 12. 반응형 .........뭔일인가 해서 나와보니 축구하고 있었군.(먼산) 예나 지금이나 스포츠는 장르불문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저로서는 참 난감.......(먼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독한 밤의 정리정돈 관련글 PC양은 청소중 2010.06.16. 근황 및 잡담 2010.06.10. 근황 및 잡담 2010.05.28. 근황 및 잡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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