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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좀 높은것 같지만 이제 그런건 신경쓰지 않겠어!!!
사실 도착은 토요일에 했는데 아시다시피 주말에 일이 좀 터져서 말입니다.
덕분에 오늘까지 끌어버렸음. 여하튼 이번에 지른 목록은 4가지 입니다.
콘프H's vol.5와 콘프에이스 9월호 및 콘프틱 8월호, 그리고 FATE 비주얼콜렉션.
.......뭐, 전부 내용은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단지 이 달은 지를게 좀 많아서 말입니다. 메가미나 G'S쪽도 아직이고............
이번에 주목할건 이달 콘프에이스 스쿨데이즈 연재분.
예, 드디어 문화제의 그 사건 터졌습니다.
옥상에서의 세카이와 마코토의 키스신 목격.
.......제가 누누히 말했지만 코믹스의 코토노하와 마코토는 게임&애니 통틀어
이보다 좋을수 없을정도로 진도가 나간 상태입니다....;;
그 상황에서 이 전개.
..........요새 콘프에이스의 쓰르라미는 본편이 아닌 단편개그기에 아쉬웠는데,
이대로라면 스쿨데이즈가 쓰르라미의 공백을 채워주고도 남을듯.
여하튼 세카이와 마코토는 세계평화를 위해 죽어야합니다.
일단 다름 연재분에서 코토노하가 어떻게 행동할지에 따라 얼마나 하드할지가 결정될듯.
......어쩌면 이 포스팅으로 여태껏 강림하지 않으신 그분이 강림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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