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왠지 모르게 눈물이.....


1. 360 아케이드로 버추얼온 오라토리오 탱그램이 나온다는군요.

발매는 4월쯤이라지만 아무래도 대용량 하드 준비를 미리 해놔야 할 듯.

다만 360패드로 기존 조작을 얼마나 재현할 수 있을지가 좀 걱정이긴 합니다.

PS라면 그래도 걱정 없지만, 360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패드 형태 차이가 나니.....

설마 그대로 내놓지는 않겠죠.

이 다음에는 마즈나 리메이크해서 내 줬으면하는데...........


2. 다행이랄까 뭐랄까....환율이 일단 1500원대로 내려갔습니다.

그래봤자 30원 정도 내린거긴 한데.....;;;;;;

지금이라도 무시우타 bug를 구입해놔야하나.....

사실 YES24에 포인트 쌓아둔 것도 있는지라 몇만원만 투자하면 전권 구입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그 외에도 살건 많지만 투자하기가 여의치 않군요.

작년처럼 후회하지 말고 역시 돈 있을때 투자를 해야하나.........


3. 왠지는 모르지만 어제 올린 두 포스팅이 전부 밸리 1위를 해서 오랜만에 방문자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왜 댓글은 얼마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