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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에스타는 왜 안망하는지 신기하지 말입니다.
잡아본 작품중 스토리가 제대로 된 작품이......;;;
1. 몬스터헌터 프론티어가 오픈베타를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오늘 초보채널에는 사람이 미어터지더군요.
저는 잠시 채굴노가다만 하고 나왔습니다만...........
그 외에 헌터상점에서 소재아이템도 팔기시작하더군요.
역린이나 강력주까지 올라와있는 모습은 좀 충격이었음.
바꿔말하면 초반의 경우 현질 약간만하면 풀셋을 맞출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는 영 아닌 듯. 재료모으기가 중점인 게임에서 재료를 현금으로 살수 있다면 고생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뭐같은게....
뭐, 일단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야겠죠. 아, 그래도 몬스터 이름 뜨는 패치는 꽤 좋았음.
2. 당분간 도서 구입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요새 과다지출이 좀 많았던데다가, 사놓고 아직 보지못한 도서들이 많아서........(PC와 등록금이 크리티컬)
지금 목표는 일단 구입해놓고 방치해놓은 소설의 완독.
계기자체는 무시우타 bug를 지르기위한 총알장전입니다만, 당분간은 잡을 게임도 없는지라........
아, 그래도 이달 구입할 도서들은 이미 질렀음.
그러고보면 얼마 안있어서 가면라이더 스피릿츠 15권 발매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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