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밀린 내용을 슬슬 처리해야하는데....읽는게 귀찮...;;;


1. 아이마스SP가 도착했습니다.

......뭐, 똑같이 오늘 도착한 길시언은 다운로드 컨텐츠를 위해 일본계정을 사용할 것인지,
예약특전을 위해 한국계정을 사용할지 고민하는 모양입니다만, PS3 보유중인 저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는 고민.(녹차)

다만 용자주제에 건방지다 or2를 진행중이라 진행은 좀.....;;;
사실 전 삼돌이판 아이마스도 도중 하차한 전적이 있어서.

거기다 아무리 환율문제라지만 그 가격까지 투자하는건 지금당장은 무리.(.......)

이래저래 문제는 돈입니다.(먼산)




2. 개강을 일주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보통 이 시기에는 개강을 대비해 생활리듬을 조절하는게 보통인데......

밀린 도서들을 읽다보니 그마저도 힘들군요.
일단 두 작품은 처리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수가 폭발적으로........;;;;

이래서 책이라는건 꼬박꼬박 읽어야하나 봅니다.
최근 게임쪽도 슬럼프라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만......;;;

방안에 틀어박혀 책만 읽다보니 생활습관이 엉망. 다음주에 제대로 학교 갈 수 있으려나......;;;



3. 내일은 더블오 방영일.

..........사실 최근 더블오 방영일을 제외하면 방문자수가 저조한게 좀 신경쓰입니다.

돌린 문답도 받아준 사람이 한명도 없고........OTL

이것도 일종의 슬럼프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