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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백업겸, 정리겸해서 짤방 게시 시작. 그림만 부족하지 않다면 계속할거 같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물건들이 도착했습니다.
본래는 화요일쯤에 도착했어야 하는데 제헌절과 일요일이 끼어있어 상당히 늦게도착했다는....;;
비너스 버서스 바이러스 4, 5권과 밀크티 5, 6권, 미래일기 1, 2권에 월드엠브리오와 작안의 샤나 1권.
VVV 4, 5권은 나온걸 모르고 있다가 얼떨결에 발견하고 구입한것.
......역시 매일 체크해주지 않으면 빠지는게 많습니다......;;
작안의 샤나는 좀 미묘한 수준. 소설보다는 못한 묘사에 애니보다도 낮은 연출력등........
작품 자체만보자면 나쁘지는 않지만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좀 미묘합니다.
그 외의 작품들은........뭐, 알려질대로 알려진 막장 작품들이니 설명 패스.
아수라 크라잉은 구입예정이 없었는데 아는 사람이 추천해서 샀습니다.
일단 1권 보고 향후 구입을 결정할듯.
그나저나 여우신령님 표지의 천호님, 권수가 나아갈 수록 모에도가 UP하는것이.......(하아하아)
하이퍼 하이브리드 오거닉제레네이션 6권.
언제나오나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하지만 아직 조직 탄생 당시의 이야기라는거.
빨리 가디언과 야마구치의 대립관계나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물론 스토리가 가면라이더 FIRST처럼 전개되면 아~주~ 재미없겠지만.
제로의 사역마는 내용상 슬슬 2기 초반 내용이 나오겠군요.
제 기억으로는 웨일즈가 부활하는 내용이 4권내용인가 그랬는데........
이렇게 놓고보면 1쿨이라는 화수가 엄청 작은것처럼 느껴집니다...;;
무시우타 2권, 뱀파이어 십자계 9권.
무시우타는 아무래도 계속 살것 같군요. 일단 이런 암울한 전개를 좋아하는 지라.
뱀파이어십자계는 드디어 완결이 났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전개로 완결이 났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인 로즈레드 스트라우스, 정말 마음에 드는 캐릭터입니다.
이제껏 보아온 소설, 코믹스, 애니의 주인공들중 열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매력적이고 멋진 캐릭터.
남자인 제가봐도 이 녀석은 정말 최고입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쯤 보는 것을 추천.
의뢰로 액션은 적지만 작품내에서 이루어지는 반전들은 이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뉴타입과 PC사랑.
뉴타입은 일본여행기라는 떡밥에 물려서 구입했고, PC사랑은 개인적으로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구입했습니다.
......뭐, PC사랑이야 한달한달 내용이 알차서 과월호를 구입해도 후회안하는 잡지니말입니다.
하아, 이걸로 이달 지름은 끝.
다음달은 이사의 예정도 있어서 지름을 좀 자재해야합니다.
한구석에 쌓인 책들을 정리할생각을 생각하니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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