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동향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최근 이런저런 일로 워낙 바빠서 시간이 없었습니다.

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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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めんなさい, すみません, うそです.



정신없이 노느라 신경을 못썼고 지금도 놀고있습니다.

거기다 최근 이런저런 일때문에

.....라든가,

......라는 말을 듣고있을 정도로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잠시간의 잠적의 결과는.........뭐랄까 별거없습니다.



1월 26일자 신작들 중, '연희무쌍'과 '언젠가 닿을 저 하늘에',

'秋のうららの～あかね色商店街～'및'절대 여동생 지상주의'.



All Clear


.......뭐, 지겨워서 대략정인 H신만보고 끝낸 '능욕게릴라사냥3'도 있긴합니다만.

거기에 난감한것은 '아르페지오'와 '월광의 카르네바레'가 남았고, 덤으로 2월 2일 신작 2개가 늘었다는 사실.

거기에 영전6FC도 마지막장에다 SC까지 건드릴 계획이라........

.....이거 참, 써놓고도 뭔가 한심하군요.

여하튼 당분간, 데몬베인 관련작업은 무리일지도.

........뭐, 사실 드'마리니의 시계를 완독하기전에는 무리라는 문제도 있긴합니다만.

여하튼 전부 클리어하면 간단한 감상정도는 올려놓겠습니다.

......랄까, 사실 리뷰쓰고싶은 물건도 몇개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