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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담

치과다녀왔습니다.

by 고독한 밤 2008.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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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킹왕짱!!!!!!!!!


오늘도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중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다지 공포는 안느껴졌지만..........


'이빨 하나는 금박을 해야겠는데요?'

..........에?


...........하아, 여기에 더불어 사랑니 3개도 다 썩어서 빨리 빼야한다는 군요.

....이걸 그냥 나올때 꼬박꼬박 빼버릴걸 그랬나.......(하나는 잇몸에 파뭍혀 절개해야하는 상황이라..........

여하튼 그저 한숨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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