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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담

친구들과 만나고 왔습니다....

by 고독한 밤 2008.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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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의 생일에 뭐하느니, 커플이 어떻느니 하는 이야기는 집어치우더라도 꽤 즐겁게 보낸 듯.

제가 부산에 거주하는지라 자주 만날 수 없는 만큼 더욱 즐겁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뭐, 보크스 코리아에서 세라비 1/144를 지른것 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좋고......(사실 조립도구도 집에 있음)

여하튼 가족, 친구분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셨기를 빕니다.




........아, 그러고보니 연말포스팅 해야하는데,  스샷은 전부 집 PC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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