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둘이 좋습니다.........심심하지 않을것같아서.


현재 이런저런 고민입니다.

그 고민이 무엇인고하니...........

어떤걸 질러야할까요.[.............]


.......아니, 원래는 특전판을 지르려고 생각했는데,

좀 생각해보니 나중에 다른쪽 특전도 나올걸 생각하면 왠지 고민되는군요.

문제는 연말에는 OG 외전과 쓰르라미 울적에 축제 조각모으기가 발매하니

자금적인 점에서도 무시할수 없는 상황.

아, 물론

TH2 PS2판 PC판모두 초회한정판으로 보관중이라 냅다 지르고보자는

무식한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하아....어찌되었든 다른 곳의 특전도 빨리 공개되었으면 좋겠군요.

안그래도 패스파인더와 모모짱의 양자에서 고민중이라................
(모모짱은 가격은 싸지만 특전물품이 불분명하고, 패스파인더는 좀 비싸지만 빠르고 확실하니)


PS.

오늘 오프에서 냅다 질러왔습니다.

의외로 오프도 쓸만한것이......부산에도 아직은 희망은있군요.

.....비록 이 물품 전부가 네픽 부산본점에서 직접입하되어서 추가요금이 붙기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