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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MGS4 스토리 공략을 해보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MSG4의 경우에는 PS3 보급률때문에 못해보신 분들도 많으니까. 뭐, 어디가지나 '생각'만입니다만.
시험도 얼마 안 남았건만 이미 지름은 시작.
현재 사용중인 PC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브리즈번 5200+와 M3A78-EM을 함께 질렀습니다.
뭐, 사실 얼마뒤부터 AMD CPU의 가격인하가 시작되긴 하는데,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얼마나 내릴까 싶어 냅다 질러버렸음.
도착하면 현재 사용하고있는 라데온 9550은 폐기하고 내장그래픽으로 내장그래픽으로 갈아 탈 생각.
사운드카드도 동일하게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현재 사용중인 파워가 좀 아슬아슬한 상황이라 듀얼코어 사용하면 이것저것 사용률은 줄어들 듯.
아, 그러고보면 TV수신카드도 이달 구입할 PC에 바꿔끼워야하나........;;;
여하튼 도착까지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렵니다.
........도착하면 부품가지고 씨름을 해야하니.
하는김에 하드도 한번 갈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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