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러고보면 요새 시에스타는 뭐하려나.....신작 소식도 없는걸 보니 정말 망한것 같기도하고.
1. CSJ단장에게 늦은 생일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정발한 로로나의 아틀리에를 선물로 받았는데, 덕분에 자기 생일때는 뭘 줄지 왠지 모를 압박감이........
물품은 가지고싶다는 것에서 정해놓기는했습니다만.
참고로 로로나의 아틀리에는 요 며칠간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아직 미 개봉상태.
오늘이나 내일쯤 한번 잡아봐야겠습니다.
2. 아무래도 노트북을 다시 A/S 보내야할 듯.
지난번 A/S받아온 이후로 사운드가 미묘하게 미쳐있습니다.
영상볼때 OP와 대사에서 미묘하게 음이 미치는 것 같아서 메인 PC와 동시에 리볼케인 특집을 한번 켜놓고 비교해봤는데,
메인 PC의 경우 저음과 고음 둘 다 멀쩡히나오는데, 노트북의 경우 저음이 완전히 미쳐서 고음이상으로 터지더군요.
고급기능의 설정을 만지작거리면 괜찮긴하지만, 그래도 저음에서의 거슬림은 극복되지 않습니다.
덕분에 이참에 다시 A/S를 보내버릴 생각.
며칠간 7을 만지작거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그 정도는 참아야겠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