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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애니 이야기

8/20 애니감상

by 고독한 밤 200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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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수영장 이미지치고 흙이 묻어있는 장면은 별로 없지말입니다. 이쪽이 더 색기가 있는데......




파이트 일발! 충전짱!!

- 어째 스토리가 진지하게 흘러가나 싶더니 결국에는........ㅡㅡ;;
화수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진지하게 흘러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이 모양입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 에로도는 높았지만 다른 화에 비해서는 그리 높지는 않았고..........

그나마 볼만했던건 누전짱이 망가지는 장면이나 아레스타와 플러그의 오버액션정도.
마지막 장면에서 흑막인듯한 소녀가 등장하기는하지만, 결국 다음화도 쉬어가는 화가 될 것 같으니..........;;;;
뭐, 진지하게 보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스토리를 기대하는 작품이라 좀 아쉽군요.
에로와 스토리를 충족하는 얼마 안되는 작품이 될지 모르는 물건이라. 하다못해 에로도만 더 늘어줬다면 좋았을 것을............





괭이갈매기 울 적에


- .....아, 저...죄송합니다. 제가 혹시 작품을 잘못찾은건가요? 누가 설명 좀 해주시죠.
다른건 몰라도 이번화의 카논무쌍은 이미 추리의 영역이 아니잖아.....ㅡㅡ;;
괭이갈매기가 왜 이런저런 말이 많은지 이제야 좀 알것 같은 분위기.
배틀러와 베아트리체의 대결은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인데, 저 카논무쌍덕분에 작품이 확...........;;;;;;
다음화부터는 그 명성높은 로자무쌍이 시작될 분위기인데 아무래도 정신줄 놓고 보는게 바람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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