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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게임

DMC4 DMD 미션4까지 해본뒤의 감상

by 고독한 밤 2008.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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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지금 엄청 황당합니다....;;;;



현재, 미션4 보스인 개구리까지 때려잡고 오는 길인데.........대체 이 난이도는 뭐랩니까...;;;;;

배리얼이고 개구리고, 블릿츠고 차지샷에는 답이 안나오는군요.......;;;;

베리얼은 원거리에서 차지샷날려주다가 적당히 때려서 버스터 사용하니 그대로 종료.

개구리는..........역시 차지샷만 갈기면 그냥......

그나마 위험한게 블릿츠 정도인데, 의외로 쉽게 끝낸듯.........;;;;

현재 체감상으로는 SOS보다 쉽습니.......아니, 딱 한번 어려운 적이 있군요.

윙 타리스만 먹으러 들어갈때, 강제전투에서 날아다니는 검과 일반몬스터들이 대량으로 나왔을때.

수에 쫀게 아닙니다. 몇마리 쓰러뜨리고 나서 보니 이 놈들이 한꺼번에 데빌트리거를 발동하기 시작했음.[............]

이 1번에 한해서 정말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그 이외에는 그다지..........루리웹을 보니 홀리워터 노가다를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그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DMD난이도는 3보다 낮은것 같습니다.
(...랄까, 3도 베오울프, 아캄, 버질제외하면 크게 어려운 녀석은 없지만)


계속 플레이할까하다 패드 배터리가 다 되어서 현재 중단한 상태.

......이대로라면 HAH도 크게 어려올것 같지는 않은데요?


PS. 아무리그래도 HAH는 무리.

농담이 아니라 전작의 스타일인 퀵타임을 준다고해도 클리어할 자신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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