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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게임

DMD4 드디어 단테로 캐릭터 교체

by 고독한 밤 2008.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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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가 시리즈마다 검에 꽃히는건 이제 전통인듯.........
아니, 2는 어땠더라.....?





드디어 단테로 캐릭터 교체.

......인데 네로로 플레이하다 갑자기 바뀌니 좀 적응이 안되는군요.
뭐, 그래도 3처럼 플레이할 수 있으니 충분히 하겠지만.


어느새 플레이하다보니 새벽이었다든지, 잠에서 깨고보니 점심때가 지나있었다는 에피소드가 있기는하지만 그냥 패스하고.........

예전에는 십자버튼이 각 메뉴창 호출이었는데 이게 실시간 스타일변경으로 변했습니다.

위쪽이 트릭스터, 좌측버튼이 건슬링거, 우측버튼이 소드마스터, 아래쪽버튼이 로얄가드.

좀 정신없을것 같지만 막 시작한 지금은 크게 힘들지는 않는군요.

무엇보다 지금은 무기가 적어서.................;;;;

네로의 잡기가 유용해서 적응 못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데, 일단 콤보넣는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더 편합니다.

.......아, 익시드를 안넣으니 더 편할지도 모르겠군...........;;;;;;


여담이지만 시크릿미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상향되었습니다.

특히 시크릿미션 3의 악명은 자자한 상태.

40번해서 아주 운좋게 클리어하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충분히 성장뒤에하려고 보류해둔 상태.

여하튼 힘듭니다, 힘들어.......;;;;;;

그리고 트리쉬양, 아무리그래도 너무 대담한게.......;;;;;;;;

여하튼 마저 달리러 갑니다. 밤중에는 포스팅 하나 더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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