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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강림2

아놔, 결국 져버리고 말았다......;;;; 다이젠가의 포스는 인정하지만, 기술몇번이면 날아가는 EN과 직격+스턴쇼크+아머브레이크의 슈테른 레지세이어에게 혼자 명중률 50%가 나오는 안습함이란.......;;; 아놔, 솔직히 삼식이나 계속타면 좋겠습니다. 에, 이 달부터 도서구입비 절감을 위해 필요없는 서적은 단호히 잘라내기로 했었지요. 1차 대상으로 찍힌게 콘프틱, 콘프에이스, 그 외 콘프관련 서적 다수입니다만......;;; .........아놔, 전격대왕 이달 내용이 끌려서 한번 지를까하고 둘러보다가, 품절이었던 콘프에이스 11월호가 추가입고된걸 발견.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결재 버튼을 클릭하는 자신........OTL .....이렇게 참을성이 없어서 앞으로가 걱정이군요....;;; 뭐, 도서비용 절약은 성공하긴했으니 아무래도 좋지만....... 2007. 10. 25.
금일 지른 도서목록들 저는 다이젠가보다는 그룬가스트 삼식 선호. 다이젠가가 멋진기체라는건 인정하지만, 왠지모르게 삼식이 더 좋습니다..... 원래는 적당히 지를 생각이었지만, 이벤트 기간이고 해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이걸로 다음달은 핀치[...........] 일단 금일 새로 지른 목록들. 이걸로 정발된 헛소리 시리즈와 무적철가방 전권 구입. .......이제 E'S만 구입한다면 크게 지를 물건은 없습니다. 다행이 E'S는 나온지 꽤 오래된지라 가격이 3천원을 안넘더군요. 뭐, 지금당장 지를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그동안 모아두었던 YES24포인트를 사용해서 지른 원서들. 사실 Working 4권이 발매하면 같이 지르려고 했지만, 그냥 먼저지르기로 했습니다. 4권은 일단 네픽에 예약넣은 이후 G.. 2007.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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