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페르시아의왕자, 시간의모래, 건프라, 프라모델, 북두무쌍1 2010.05.28. 근황 및 잡담 이때만해도 좋았는데 그놈의 77이.....ㅡㅡ;; 1. 페르시아의 왕자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기본적인 베이스는 PS2로 발매된 시간의 모래 시리즈인데, 시간의 모래 시리즈가 워낙 명작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원작보다 못할거라는 생각을 깔아놓고 시청.(시간의 모래시리즈는 PS2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이라....) 그리고 실제 본 소감은......꽤 볼만합니다. 마지막 엔딩의 경우 좀 억지스럽게 해피엔딩으로 맺었다는 느낌이지만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아 평가 자체는 좋음. 볼거리도 꽤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도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인 왕자가 펼치는 각종 액션은 어쌔신크리드의 추격전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드는 구도더군요. 아마 노린것 같은데 가장 인상에 남은 장면.(여담으로 둘다 같은 제작사) 거기다 등장인물들이 시간의 단도.. 2010.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