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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이전에 아는 이성친구가 없습니다.(..........)
- 이번화도 액셀의 활약을 그린 에피소드. 마지막에 자신은 절대 죽지않는다면서 등장하는 것이 초간지. 거기다 신 파츠까지 등장했는데 아예 직접 장착식. 뭐, 직접 변신하는 액셀인만큼 이게 가장 무난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새삼스럽지만 비상태는 좋았죠. 등장이 얼마 없다는게 문제였지....(먼산)
사실 지난화에서 예고편 보고 다소 쇼타로가 비호감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싶었는데 다행히도 그럴 걱정은 없을 듯. 제작진의 적절한 편집에 그대로 낚인 듯.
여하튼 이번 게스트인 쿠죠 아야는 내용상으로는 아주 적절한 것이 앞으로 테루이가 진정한 가면라이더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제시하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째 쇼와라이더(특히 V3)를 떠올리게하는 듯한 설정인데, 2부 내용은 전체적으로 테루이가 과거를 청산하고 그걸 뛰어넘는게 주가 될 듯.
..........그런데 이번화는 왠지 더블이 내내 병풍수준입니다. 다음화에서는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줬으면....이랄까 쇼타로 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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