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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모에선을 쬐더라도 몬스터 모에는 좀 난이도 높지 말입니다........
야리코미계열은 최근들어 피하고있습니다만, 주위 평판이 워낙 좋다보니 잡는 중.
뭐, 몇회차씩 플레이할 생각은 없고, 일단 전 엔딩클리어를 목표로 진행중.
현재 배드엔딩과 사역마 성인 LOW엔딩까지 본 상태입니다.
전투자체는 의외로 할 만한 수준. 다만 역시 쾌속플레이를 지향하는 제게는 좀 지루한 면이 있군요.
뭐, 그래도 천공의 유미나에 비하면 훨 나은 수준이긴한데..........(이쪽 던전노가다는 좀 참기가 힘들었음)
여하튼 도전 의식을 불태운다는 점에서는 꽤나 즐길만한 작품.
5월 신작 발매전에는 계속 붙잡고 있어야겠습니다.
다만, 이거 언제까지 붙잡을 수 있으려나.........프로젝트 문제도 있지만, 제 끈기가 얼마나 버틸지도 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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