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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쓰고 있다가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봤습니다.
과연이라고 할지 뭐라고할지..........
하야테처럼
일단 기본적인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보통 코믹스와 크게 다르지 않는 평작이라는 소리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믹스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기는하지만 그만큼 영상이라는 매체를 잘 활용한지라 불만은 느끼지 못했음.

개인적으로 하야테 내면의 천사와 악마의 대결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나레이션에 와카모토 노리오씨를 기용한 것은 그야 말로 럭키!!!!!!!
아, 어떤분이신지 모르신다면 이전에 했던 포스팅중 월광의 카르레바네를 찾아보시길.
거기서

이 몸이야 말로, 우주황제이리니!!!!!!!
위의 대사를 찾아보면 와카모토씨의 설명이 있습니다.
여하튼 1화만 보고 판단하기는 뭐하지만 지금대로만 가준다면 무사히 종영할수 있을듯.
......단지 이게 애니라는걸 생각하니 완결이 걱정된는군요.
스크라이드처럼 원작 코믹스가 상상을 초월하는 물건이 아닌이상,
애니의 엔딩이 코믹스만큼 원활히 가는걸 못봤는데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본인이 전권 구독중인 겟백커즈라든지.)
'하야테처럼'의 작품 특성상 이 전개와 엔딩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이 작품의 질을 평가 할수 있는 기준이 될것입니다.
작붕이야 어자피 DVD발매되면 해결되는 문제니 제외.
세토의 신부
제가 이 물건을 본게 적어도 4~5년 전의 미도락가 번역게시판인데 말입니다.
여하튼 유명세를 탄건지 어느세 애니화가 되었더군요.
여하튼 애니평가는

최곱니다. 개그만 생각하면 하야테처럼도 한수 내줘야할 정도로 1화의 포스가 큽니다.
그다지 주목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생각외로 볼만한 작품.
전 이번 신작들중 개그쪽으로는 이 작품이 단연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일단 보십시오. 절대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거기다 원작에서 있었던 마사와 산히로인의 나가스미주인공 쟁탈전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기에
기존 팬들도 한번쯤 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아, 덤으로 위에서 말하는 마사는 여성이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 이런 파마 중년에게 주인공을 빼앗기는 히로인의 러브스토리.....(도망)
마법소녀 리리컬나노하 StrikerS
간단히 말해, 전 타무라 유카리씨 팬. 거기다 최근 미즈키 나나씨도 좋아합니다.(음악한정)
여하튼 괜찮습니다.
.....라기보다 제가 소설판 나노하를 구입할 정도로 팬이라는게 주된 이유이기는 합니다만.
사실 코믹스와 A'S 소설판도 구하는 중입니다[..........]
여하튼 여러가지면에서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불만을 제외하고. 그 불만이란........

나의 호시씨는 이렇지않........!!!!!!
........전 시드의 키라는 싫어도 스크라이드의 카즈마는 엄청 좋아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저런 무기를 보면 싫어도 스크라이드가 떠오르기 마련.
나노하 역의 타무라 유카리씨가 스크라이드의 히로인인 카나미를 맡으신지라 은근히 기대했는데......
거기다 포스쪽도 아무래도 스크라이드쪽이 더 낫군요. 뭐, 작품의 차이란게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뭐, 여하튼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 코믹스는 신캐릭터들의 훈련생 시절을 다루고 있는데,
본편은 그 둘이 나노하에게 배속되면서 부터 시작인 듯.
아니, 다 좋으니까 메가미에 연재된 코믹스에 나온
'하얀악마 격침사건'을 상세하게 다뤄줬으면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먼치킨인데 그런 나노하를 쓰러뜨리려면 어떤 먼치킨이어야하는겁니까[..........]

......정장이 어울리는 나이가 된 나노하와 친구들.
적어도 나노하의 배리어자켓 디자인은 변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이미 저런 복장이 어울릴 나이는 한참 지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모두 좋은 남자 하나 낚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이후로 트라이앵글 하트 쪽도 좀 비중을 두었으면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나노하 버전의 트라하 이야기들이 상당히 관심많습니다.
미카미류 유파쪽 이야기라든지 쿠온의 이야기라든지 스즈카의 흡혈귀 집안이야기라든지.........
여하튼 이번 신작들은 상당히 볼만한게 많습니다.
이전 신작들이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김빠지는게 많았던지라 실망이 많았는데
그것들을 멋지게 만회해 주는군요.
이걸로 당분간은 애니방영시간이 기다려질것 같습니다.
과연이라고 할지 뭐라고할지..........
하야테처럼
일단 기본적인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보통 코믹스와 크게 다르지 않는 평작이라는 소리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믹스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기는하지만 그만큼 영상이라는 매체를 잘 활용한지라 불만은 느끼지 못했음.

개인적으로 하야테 내면의 천사와 악마의 대결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나레이션에 와카모토 노리오씨를 기용한 것은 그야 말로 럭키!!!!!!!
아, 어떤분이신지 모르신다면 이전에 했던 포스팅중 월광의 카르레바네를 찾아보시길.
거기서

이 몸이야 말로, 우주황제이리니!!!!!!!
위의 대사를 찾아보면 와카모토씨의 설명이 있습니다.
여하튼 1화만 보고 판단하기는 뭐하지만 지금대로만 가준다면 무사히 종영할수 있을듯.
......단지 이게 애니라는걸 생각하니 완결이 걱정된는군요.
스크라이드처럼 원작 코믹스가 상상을 초월하는 물건이 아닌이상,
애니의 엔딩이 코믹스만큼 원활히 가는걸 못봤는데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본인이 전권 구독중인 겟백커즈라든지.)
'하야테처럼'의 작품 특성상 이 전개와 엔딩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이 작품의 질을 평가 할수 있는 기준이 될것입니다.
작붕이야 어자피 DVD발매되면 해결되는 문제니 제외.
세토의 신부
제가 이 물건을 본게 적어도 4~5년 전의 미도락가 번역게시판인데 말입니다.
여하튼 유명세를 탄건지 어느세 애니화가 되었더군요.
여하튼 애니평가는

최곱니다. 개그만 생각하면 하야테처럼도 한수 내줘야할 정도로 1화의 포스가 큽니다.
그다지 주목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생각외로 볼만한 작품.
전 이번 신작들중 개그쪽으로는 이 작품이 단연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일단 보십시오. 절대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거기다 원작에서 있었던 마사와 산
기존 팬들도 한번쯤 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아, 덤으로 위에서 말하는 마사는 여성이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 이런 파마 중년에게 주인공을 빼앗기는 히로인의 러브스토리.....(도망)
마법소녀 리리컬나노하 StrikerS
간단히 말해, 전 타무라 유카리씨 팬. 거기다 최근 미즈키 나나씨도 좋아합니다.(음악한정)
여하튼 괜찮습니다.
.....라기보다 제가 소설판 나노하를 구입할 정도로 팬이라는게 주된 이유이기는 합니다만.
사실 코믹스와 A'S 소설판도 구하는 중입니다[..........]
여하튼 여러가지면에서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불만을 제외하고. 그 불만이란........

........전 시드의 키라는 싫어도 스크라이드의 카즈마는 엄청 좋아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저런 무기를 보면 싫어도 스크라이드가 떠오르기 마련.
나노하 역의 타무라 유카리씨가 스크라이드의 히로인인 카나미를 맡으신지라 은근히 기대했는데......
거기다 포스쪽도 아무래도 스크라이드쪽이 더 낫군요. 뭐, 작품의 차이란게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뭐, 여하튼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 코믹스는 신캐릭터들의 훈련생 시절을 다루고 있는데,
본편은 그 둘이 나노하에게 배속되면서 부터 시작인 듯.
아니, 다 좋으니까 메가미에 연재된 코믹스에 나온
'하얀악마 격침사건'을 상세하게 다뤄줬으면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먼치킨인데 그런 나노하를 쓰러뜨리려면 어떤 먼치킨이어야하는겁니까[..........]

......정장이 어울리는 나이가 된 나노하와 친구들.
적어도 나노하의 배리어자켓 디자인은 변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이미 저런 복장이 어울릴 나이는 한참 지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모두 좋은 남자 하나 낚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이후로 트라이앵글 하트 쪽도 좀 비중을 두었으면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나노하 버전의 트라하 이야기들이 상당히 관심많습니다.
미카미류 유파쪽 이야기라든지 쿠온의 이야기라든지 스즈카의 흡혈귀 집안이야기라든지.........
여하튼 이번 신작들은 상당히 볼만한게 많습니다.
이전 신작들이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김빠지는게 많았던지라 실망이 많았는데
그것들을 멋지게 만회해 주는군요.
이걸로 당분간은 애니방영시간이 기다려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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