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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를 능가한다라......꽤 기대되는군요.
뭐, 슈로대Z공개로 밸리가 도배된 현재.
공개된 참전작을 본뒤로 좀 미묘합니다.
지금까지 줄곳 참전하기 원했던 그라비온이 참전한건 좋은데,
그 대신 가장 슈로대에서 보기싫었던 작품인 SEED와 DESTINY가 참전해서.......;;;;
이 상황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 물론 신이 아군이고 키라가 적이라면 즐겁게 플레이할 의향이 있지만.
(키라는 그저 까야 제맛)
.....여하튼 스즈무라 켄이치씨의 열혈 연기를 슈로대에서 볼 수 있다는건 환영할만한 일.
그라비온이든 데스티니든 명 연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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