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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담

여러가지 잡담

by 고독한 밤 200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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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에로하지 않은 이유는 왜일까요.....;;;



1. 오늘 PS3와 삼돌이 구입.

게임쪽은 천천히 사기로 했습니다.

어자피 다음주에 OG외전이 도착하기도하고.

삼돌이는 당분간 KUF나 돌리면서놀다가, 하드하고 같이 아이마스를 구입해버릴 생각.

PS3는......일단 당분간 데모나 돌리다가 어쎄신크리드를 사야죠.

개인적으로 PS쪽을 선호해서 멀티로 나온다면 PS쪽을 사는지라.

제 돈만 쓴건 아니지만 여러가지로 출혈은 많습니다.....그래도 만족하지만.



2. 오늘 케익 전문점에서 맛있어보이는 케익을 발견.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기도 하니 하나쯤 사먹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구석에 보이는 광고지.

1호 케익 이상의 물건을 사면 커플장갑을 드립니다.



.......그저 한숨만이 나올뿐....;;;





3. 일단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우하하, 카즈키. 넌 역시 최고다!!!!!!!


다른 분들은 오렌지의 후계로 더블오의 AEU의 에이스파일럿 녀석을 주목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 녀석도 오렌지급으로 개그입니다.

무엇보다 주역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눈에 띄는 녀석.

화수를 거듭할때마다 찌질해져가는 저 모습은 진짜...........

여하튼 이번화의 얀데레 노선은 꽤 좋았습니다.

자, 이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카즈키의 앞날은 대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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