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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담

여러가지 잡담

by 고독한 밤 2008.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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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노인 공경(야)



1. 오늘은 하루종일 데메크만 했군요.....;;;

뭐, 어제 새벽까지 PS3를 돌려서 늦게 일어난 탓도 큽니다만.

이대로라면 하루이틀내로 엔딩 볼듯.

그 이후는 무한 노가다인가........;;;;


2. 친구에게 조각놀이 어펜드를 구입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뭐, 이제는 도착을 기다리는것만 남았군요.
다음주쯤에는 플레이할 수 있으려나.



3. 요새 끌리는 물건중 하나.



PS2 나이트위저드 ~Denial of the World~


.........뭐, 일단 구입예정은 없지만, 혹시라도 벨=제파나 리온=군터의 공략혹은 이벤트 신이 있다면 지를지도.
정말 오랜만에 애니시청해서 제대로 낚인 캐릭터인지라.

2월말에 발매하는데, 꽤 기대됩니다........(지갑이...OTL)

그나저나 안젤롯은 인기도 낮은데다가 애니에서의 삽질덕에 제대로 미움받은듯.

히이라기 렌지야 남성이니 넘긴다 치더라도 벨과 리온조차도 캐릭터엘범이 나온상황에 혼자 왕따.........;;;;;


4. 밀린 에로게 해야하는데 언제쯤 다 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 2월 신작이라도 발매한다면 그냥 씹어버릴 가능성도 높을듯.

특히 2월말에 주시하는 작품이 있는지라..........음, 이렇게되면 설을 이용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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