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테처럼 화려한 맛은 부족하지만, 칼+팔의 콤보로 스타일 올리기가 꽤 쉽습니다.
무엇보다 기본 데빌브링거덕에 단테와는 달리 닥돌이 가능하다는 점.
일단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보스고, 졸개고 간에 바로 달라붙는게 가능해서 접근전하기가 편합니다.
문제는 빠지는 타이밍을 잘 계산해야한다는 거지만.
주문한 콤프틱과 G'S페스티벌 도착.
일단 G'S페스티벌은 상당히 만족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이 부각되었기에...........
콤프틱은.......오랜만의 지름이지만 둘러보면 그다지 바뀐게 없는듯.....;;;;;;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놈의 신작 정보가 문제지......;;;;;;
그 이외에도 DMD4 PS3 예판을 질렀습니다.
체험판을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했기에 상당히 기대되는군요.
무엇보다 단테에게 스타일 실시간 전환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제 3에서 꿈에만 그렸던 건슬링거+소드마스터의 조합이 가능해졌음.
아아, 빨리 도착 안하려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