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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라이덴이 개조되었다는 이야기는 2의 그 인물의 정체가 진짜라는건가.........
1. 멜티블러드, 역시 연재초의 저 그림체의 괴리감은 지울수 없군요.
......뭐, 그것과는 상관없이 작품자체는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만.
의외였던건 콤프틱에 매달 연재되었던 4컷만화도 같이 연재되었더군요.
그거 다 합치면 두권정도는 될텐데..........
뭐, 연재분도 공주님의 그 기술이 나온터라 슬슬 막바지.
적어도 2~3개월내에 연재끝나겠죠.
다음은 리액트 이전에 가월십야를 연재해주길 바랄뿐.
2. 지출이 좀 심합니다.
PS3 티어즈 투 티아라 소프맙 특전판
메탈기어 솔리드4 한정판
아가레스트 전기 예판
.........하루아침에 20만원이 털려나갔습니다.
이전부터 이때를 위해 돈을 모아놓기는했지만....MGS4쪽의 가격이 좀 예상외였군요.
여하튼 통장의 잔고가.........
당분간은 좀 조용히 살아야할 듯.
뭐, 이때를 위해 YES24의 포인트도 마구잡이로 모아놓았으니 별 걱정은 없겠죠.(먼산)
클박도 당분간은 이벤트로 받은 패킷을 사용할까나.......
3. 최근 창세기전3를 새삼스럽게 플레이중입니다.
......인데, 보유중인 게임은 예전 친구들이 워낙 험하게 다룬터라 제대로 플레이 되던게 좀 신기....
그래도 CD드라이브의 상태가 좀 안좋아서 이미지띄어놓고 했습니다.
사실 창세기전3는 실질적으로 처음 구입한 PC게임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동시에 소맥빠가 되는 원인 제공)
여하튼 일단 무영릉 20층노가다부터뛰었는데....
새삼 생각하지만 파트2에 맞먹을 정도로 밸런스가 맞지 않는 부분도 꽤 보이더군요.
예전 파트2를 까던 이유가 파트1에 비해 엉망인 밸런스(특히 1.002패치까지),
그외 이런저런 버그나 이벤트창 스킵불가였는데.....
....솔직 벨런스만 보면 파트1도 좋은 소리는 못들을듯.
여하튼 이런저런 감회에 빠져가며 플레이중입니다.
엔딩은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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