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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미분류

오늘의 잡담

by 고독한 밤 200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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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짜증. 보스가 어려운게 아니라 패턴이 귀찮아서...........;;;;


1. 에반게리온 서를 보고난뒤에 친구에 의해 벡스코에 끌려갔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사진에 보이는 롤링볼 전시회에 가자는 겁니다.

순간적으로



......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제대로 대응을 해줬죠.

뭐,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같이 들어갔는데, 주위에는 온통 아이들 혹은 가족들.




이런 저에 대한 친구의 반응은 한결같이




이런 상황......;;;;


뭐, 마지못하고 들어가긴했습니다.

전시되어있는것들은 대략 이런것들.




......뭐,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대체 뭐가 아쉬워서 남정네 둘이서 이런데를 와야합니까......;;;;

리볼빙벙커를 박아주고싶었지만, 그래도 즐거워하는것 같고, 나름 재미있는것도 있어서 그럭저럭 놀다왔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왠지 가슴속의 뭔가가 흘러넘치는 이 기분은 대체.......




2. 25일 신작을 하나둘씩 플레이중.

일단 능욕게 2개는 오마케돌리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스토리에 크게 관심없이 원화만 믿었던 작품들이라.

그로 지금 할렘물하나 플레이중.

이 상태라면 적어도 내일 오전중에는 끝낼것 같군요.

빨리 끝내고 다음 작품 달려야..........

아무래도 FA는 꽤 나중에 돌릴듯. 일단 빨리끝나는 작품과 흥미있는 작품이 플레이 선정 기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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