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함장이 다르다보니 미친듯한 전투력을 보여주는 쿠로가네.
무려 폴카의 기신맹격권을 가볍게 회피하고, 초대형회전충각을 먹여주시는 그 저력은 참....;;;
역시 이분을 쿠로가네에 태우고 젠가를 슬레이드게루밀에 태워야하는데....



1. 며칠전의 책장 포스팅을 기억하시는지?

내일 제대로 포스팅하겠지만, 안보는것들 코믹스 1000~1500원, 소설 2000원정도로 뿌릴 생각입니다.

가능한 무료로 뿌리고 싶기는한데, 배송비나 이런걸 생각하면 그냥 뿌리기도 뭐해서말입니다.

그뒤 안팔리는것들은 그냥 뿌려볼까 생각중.

일단 자세한건 내일 포스팅을 참조해 주십시오....;;;;



2. 디비코 공식홈에 수신카드 문의를 올려놨는데 반응이 없군요....;;;;

뭐, 휴일이니 그러려니하고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봐야겠는데.....아무래도 새로 사야겠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대체...;;;;


3. 電擊G'sマガジン 증간 フェスティバル! COMIC Vol.1을 구입할까 생각중.

TH2 AD와 이츠소라 코믹스 연재분때문에 꽤나 끌립니다.
그외에도 끌리는 작품은 많지만....;;;

아, 부록으로 나오는 베게커버말입니다만......저거 집에서 사용하시는분 계십니까?
집에 한 4개정도 있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4. Myself Yourself 특전판을 포기하고 OG외전 초회판을 질러볼까 고민중.

......아놔, 갑자기 특전 오피셜북같은걸 내놓으면 살수밖에 없잖습니까.
정발이 될지 안될지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라 어째 상당히 고민됩니다.

정발이 된다면 그쪽을 사겠지만, 이쪽도 아쉽기는 마찬가지라..........;;;
하아, 정말 고민됩니다.


5. 서점에서 책을 찾아보다 우연히 임경배씨 신작을 발견.

.....제목은 까먹었지만, 그 센스는 여전하더군요.

근데 신작이 나왔다는건 더 크리쳐 이미 완결난겁니까? 그럼 이것부터 먼저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