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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수영복을 입은뒤에 속옷을 벗는걸까나....;;;;;
1. 학교에서 시간을 주체못할 시.
- 메일을 확인한다.
- 이글루를 확인한다.
- 신상품 검색
- 위키질을 한다.
.......최근에는 묘하게 이런 상태.
첫주다보니 아직 할만한 수준입니다.
걱정되는 수업이 있기는한데, 그 수업은 아직 듣지를 않아서........
뭐, 무사히 졸업하기만을 기원합니다.
PS. 별 의미도 없는 채플강의 따위..........
2. 제가 몇달전에도 언급한것 같은데,
저 6월에 시드노벨 이벤트에 당선되어서 PS3 40G 실버 신품을 공짜로 얻었습니다.
현재 팔만한 곳이 없어 나중을 위한 세컨드로 묵혀둘까 했는데.........
하아, 이거 의외로 애물단지인 듯.
아직 포장도 뜯지 않아서 팔아먹기는 해야할텐데......요새 소니 진영을 보면 한숨만 나오는군요.
지인 중하나는 PS2 호환기종을 발표하기전에 둘다 팔아먹으라는 조언을 남겼는데,
솔직히 지금 소니 상황을 보면 가장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고.(설상가상으로 PS2 가격도 싸고)
무엇보다 제가 적긴해도 PS3로 출시된 게임을 안하는게 아니라 참 애매합니다.
....진짜 대체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예전 이 말을 듣자마자 할부로 구입한다는 제안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재고의 여지도 없는 제안이고...........
이번에 제대한 친구가 어느 정도선에 팔건지 물어보고는 구입의향을 내비치던데,
이 친구도 현재 자금을 모으는 중이라 언제 어떻게 될지.....
일단 10월까지 방도를 생각해보고 딱히 방도가 없으면 팔아서 신형 PSP 구입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말나온김에 한 마디 더.
.....60GB 내놓는건 좋은데 하드가격 좀 내리지?
겨우 20GB가 10만원대라니 개그하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PS3처럼 일반 하드라도 지원하란 말이다!!!!!!!!
3. 이번에 불여우를 써볼까 생각중.
사실 익스플로어는 불편해서, 지금까지 그린브라우져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기저기서 불여우를 칭송하는 말이 많이 나와서 조금 고민.
하지만 이전에 써보려다가 플러그인 활용에 실패해서, 결국 그린브라우저를 사용한 전적이 있지요.
(사실, 그린브라우저의 기능이 편리한 것도 있고.)
여하튼 이번에 한번 써볼까하는데 플러그인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악명높은 액티브X도 익스플로어 8이 나올때쯤이면 사라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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