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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작품의 정식 히로인은 누굴까나.....;;;
아니, 나기말고, 진과 정식으로 맺어질 히로인.
1. 최근 본의아니게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정말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고화질동영상 재생때나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하고 고민했지만,
PSP를 구입하고 나니 이게 정말 절실해지는군요.
안에 넣을 동영상의 인코딩 시간이 진짜..........
XviD4PSP를 사용중인데 다른 물건들은 화질이 모자라고, 이건 시간이.......;;;;
생각같아서는 인코딩 맞춰놓고 자고싶지만, 아침일찍 학교를 가야하는지라 이것도 좀 무리.....;;;
......이번 주말에 무슨일이 있어도 컴 새로삽니다.
2. 최근 액플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사도라고요? ......알고있습니다.
PC게임에서 과거 치트남발로 불감증에 걸린적이 있기에 아주 잘 알죠.
그런데 말입니다.....
게임은 쏟아지고, 할 시간은 없는데,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은 하나같이 스토리 위주에
파고들거나 긴 플레타임을 자랑하지 말입니다.
...저라고 이러고싶지는 않아요.
일단 샤이닝 윈드와 페르소나3는 빨리 처리해야하는고로 어쩔 수 없는 선택.
......아, 슈로대Z도 있군요. 솔직히 Z는 제 취향과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손에 너무 안잡힘.
아직 OG시리즈의 여운이 남아있는지라 더욱 그렇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새컴을 산 뒤, 남은 하드 디스크를 PS3와 교체, 나머지 하나는 PS2의 하드로더로 사용할 생각.
어자피 부모님이 사용하실 정도로만 맞춰두면되니 꽤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캡쳐보드를 질러야하는데.........(아놔 환율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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