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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빅 마마의 해설.
.....그런데 사실 맴버중 한명은 3때부터 싹수가 보였죠...;;;
1. MGS4 4회차 중.
.......인데, 슬슬 질리기 시작.
뭐랄까, 이거고 저거고간에 잡는게 엄청 귀찮아졌습니다아.........;;;;;
이렇게 게을러지는건 그다지 좋은게 아닌데........알바라도 찾아봐야하나.......
2. 최근 엔하 위키에서 글을 작성중입니다.
주로 MGS관련으로.
.....그런데 4가 발매된 이후로 메탈기어 관련 항목이 수정되는 일이 부쩍 늘었더군요.
어제는 저를 제외하고 몇분이 더 붙으신듯....;;;;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좀 끔찍합니다.
왜냐면 어제 몇시간을 투자해서 항목 전체의 틀을 뜯어고치고 이런저런 내용을 추가한지라............
어째 어제는 잘도 무사히 끝났나 싶습니다.
왜냐면 오늘 로이 캠밸항목을 1시간에 걸처 수정하고 완료버튼을 누르니 중복수정이 떠서 써놓은게 전부 날아갔......;;;
......뭐, 그래도 위키라는 곳이 확실히 편하기는 편합니다.
전체적으로 확실한 정보만 넣어주면 잘못된 부분은 다른 분들이 알아서 수정을 해주니........;;;;(문제발언)
3. 현재 NDS를 구입할까 진지하게 고민중.
.......아니, 제가 할건 아닙니다.
제가 한다고하면 오히려 PSP겠죠. 그나마도 휴대용 게임기는 잘 안건드리는지라......
구입을 생각하는건 순전히 어머님 때문.
매일 집에서 휴대폰 게임을 만지작 거리는 모습을 보니 뭔가 좀 아니다 싶더군요.......;;;;;
그런데 막상 사려고하니 어머니께 추천할만한 게임이.......;;;;
굳이 언급하자면 두뇌트레이닝정도일텐데, 이거하나만 매번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여하튼 위와같은 이유로 Will를 질러볼까도 고민중.
........뭘 사든간에 좀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걸 구입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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