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죠니가 들고 있는 저 라이플은 MGS4 본편기준 최강의 스나이퍼 라이플.
익스트림 바로 아래 난이도 기준으로 크라잉 울프가 헤드샷 3방에 뻗습니다....;;;;


1. 오늘은 하루종일 페르소나3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뭐, 허구한날 MGS4만하는 것도 슬슬 질리더군요.
나중에 또 잡기야하겠지만...............;;;

적어도 페르소나4가 정발되기 전까지는 다 클리어해야할텐데 언제 끝나려나.........



2. MGS4는 묘하게 M계열을 밀어주는 듯.

M4 커스텀과 M16, M1등......이쪽 계열은 가히 최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에 비해서 AK를 비롯한 다른 총들은 이게............

가장 뿜었던건 스나이퍼 라이플 주제에 풀 오토 사격이 가능하고, 심지어 소음기 장착까지 가능한 M1.

.....대체 이 무기는 뭐지.......;;;;


3. 물건너에서는 D.N.ANGLE 12권이 나왔다고하는군요.

........내가 11권 구입한게 언제쯤이더라.......;;;;;;

솔직히 초등학교 시절부터 보던 작품이라, 지금와서는 늙어 죽을때까지 연재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